•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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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 FC(감독 김창윤)가 오는 13일 ‘2021 K4리그 1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11위를 차지한 고양시민축구단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6일 시즌 첫 경기인 FA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양평FC는 ‘K3 승격’을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1 K4리그 홈 개막전인 만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기필코 승점 3점을 따낸다는 의지다.

 

지난 겨울 동안 양평 FC는 선수단 구성을 위해 애썼다. 지난해 K4리그 MVP인 박건선수 영입을 시작으로, 1부 리그 유망주 오민규와 성현준를 임대해오는 등 10명의 공익근무 요원 선수를 선발하고 1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어 지난해 든든하게 골문을 지켰던 공인성 등 6명의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다수의 주축 선수들을 품으며 전력을 구축했다.

 

김창윤 감독 역시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0 K4리그 감독으로 선임된 김 감독은 겨우내 선수들과 땀방울을 흘리며 시즌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전술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올리고 있다.

 

김 감독은 “FA컵 1회전을 승리로 장식해 매우 기쁘지만 리그의 수준을 새로의 접하는 개막전은 또 하나의 시험 무대”라며, “올해 최종 목표인 리그 승격을 위해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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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FC, 2021 K4리그 홈 개막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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