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홍우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낙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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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낙선인사

기사입력 2018.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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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공식).jpg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홍우입니다.
 
이번 선거는 탄핵이후 첫 번째로 치러지는 지방선거였습니다. 국정을 농단한 전직 대통령 두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반성은 커녕 악독한 권력에 맞섰던 국민들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도 사사건건 비아냥거리고 어깃장을 놓았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국민적 염원을 외면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반시대적인 행태를 투표를 통해서 심판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와 정의당은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평화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그러한 저의들의 주장에 경기도민들은 11.4%의 경기도 지지율로 두 명의 도의원을 경기도의회에 보내주셨습니다. 국민이 주인 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정의당은 촛불정신을 잊지 않고 의회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에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저는 노동이 당당한 경기도를 위해 출마했습니다.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삶은 노동이 우리의 삶속에서 존중받을 때 가능합니다. 저의 노동공약은 이재명 당선자의 공약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토론회에서 제가 제안한 공약에 흔쾌히 동의해주었습니다. 이재명당선자에게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기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지방선거는 지역의 살림을 책임질 정치인을 뽑는 선거입니다. 저 이홍우는 양당독점의 경기도에 정의당이 있어야 한다고 선거 내내 외쳐왔습니다. 최근 민주당은 방탄 국회와 최저임금법 개정 등 촛불정신을 외면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거로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절대 다수의 도의회가 되었습니다. 저와 정의당은 민주당이 오만과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제대로 견제할 것입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거운동을 함께 해준 지지자들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죽을 힘을 다해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저와 정의당 경기도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6.14.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홍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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