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한반도 평화기원 성모의 밤' DMZ 평화순례 참가자 모집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한반도 평화기원 성모의 밤' DMZ 평화순례 참가자 모집도

기사입력 2018.06.10 00: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앤뉴스 주윤기자]=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은 오는 31일(목) 저녁 7시 40분 주교좌 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성모의 밤' 행사를 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 이하 민화위)를 주최로 하는 성모의 밤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북녘 교회의 복음화를 기원하며 평화의 모후인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간청하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평양교구 사제단, 이산가족, 북한 이탈주민, 내 마음의 북녘 본당 갖기 기도운동 신청자, 서울 민화위 후원위원 및 관련 단체, 평신도사도직 각 단체,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 이탈주민의 삶과 신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문화제도 열린다.
 
성모의 밤은 5월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모든 신자들이 성모 마리아를 따라 자신을 더 온전히 그리스도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성모 마리아의 믿음의 삶을 기리며 그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기 위함이다.
 
한편 서울 민화위는 '2018 DMZ 국제 청년 평화순례' 참가자를 5월 31일까지 모집 중이다. '평화를 생각하고, 나누고, 걷고, 또 걷는다!' 를 주제로 한 올해 순례는 8월 16일~22일 6박 7일간 DMZ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세계를 이끌어갈 국내외 청년들이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아픔, 그 속에서 꿋꿋하게 피어나는 생명을 몸소 체험하고 평화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평화행사이다.
 
이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평소에는 찾기 어려운 DMZ 지역을 도보 순례하며 평화·문화·역사 체험을 할 예정이다. 민화위는 이를 통해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가 세계 평화의 진원지가 되도록 기원하는 한편, 내전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곳에 화해와 평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자 한다.
본 행사는 201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번째 진행되고 있으며, 평화에 관심 있는 만 19~27세 대상이다. 국내에서 36명, 해외에서 36명을 모집해 총 72명이 순례에 함께한다.
DMZ국제청년평화순례 포스터.jpg
 
 
<주윤기자 news-9797@daum.net>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