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보은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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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보은군에서 펼쳐진다.

기사입력 2018.06.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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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씨름-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전 사진 (2).JPG
 
[뉴스앤뉴스 정병호기자]=보은군은‘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 동안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해 전국 45개 실업팀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일정은 16일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급 예선전을 시작으로 17일 매화․국화․무궁화 1부, 2부 장사결정전, 18일 씨름의 날 기념식, 개회식, 남자부 태백(80kg이하) 장사결정전, 19일 금강(90KG이하) 장사결정전, 20일 한라(105KG이하) 장사결정전, 21일 백두(140KG 이하) 장사결정전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관람 입장이 가능하며, 매일 경기 후 푸짐한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은 14시부 KBS 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특히, 18일 오후 1시 40분부터 ‘제7회 씨름의 날’ 기념식이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사물놀이, 타악공연, 전통무용, 국악 등의 축하공연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실시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화합 및 신명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포츠 메카’ 보은군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시설물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 열린 ‘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는 손명호 선수(의성군)가 백두장사를 차지했으며, △한라급 최성환(영암군) △금강급 최정만(영암군), △태백급 장현진(연수구청) △여자부 매화급 양윤서(콜핑), 국화급 임수정(콜핑), 무궁화급 최희화(콜핑) 선수가 체급별 장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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