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산림복지 일자리정책 통했다”산림복지진흥원, 농림부 주최 일자리창출 콘테스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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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일자리정책 통했다”산림복지진흥원, 농림부 주최 일자리창출 콘테스트 최우수상

기사입력 2018.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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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콘테스트 사진 1.jpg▲ 이경훈(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장이 최근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최우수상(1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심사위원장인 강용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산림치유업, 숲해설업 등 산림복지전문업(이하 전문업) 육성을 통한 민간분야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기재부)’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고용부)’ 등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뜻을 같이 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경연대회)’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13개 유관기관 간 우수 일자리 창출사례를 공유·확산시켜 좋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일자리 추진전략 ▲전문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업 체계적 육성 및 관리 방안 등 민간분야의 창업 지원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복지시설과 지역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효과, 산림복지(이용권) 제도와 전문업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이 인정을 받았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으로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이 등이 있으며,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반을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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