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 육필일기, 5·18기념재단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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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 육필일기, 5·18기념재단에 기증

기사입력 2018.06.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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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기자]=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미망인 바바라 피터슨 여사는 1980년 5월 당시 피터슨 목사가 광주의 참상을 기록한 육필일기와 5·18민주화운동 관련 인터뷰 기록을 5월 18일 5·18기념재단에 기증하였다.
 
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는 5·18 당시 선교활동을 위해 가족들과 광주에 머무르던 중 현장을 목격, 5·18의 진실을 증언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피터슨 목사의 육필일기는 1980년5월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각 날짜에 시간대별로 일어난 일을 기록하였으며, 특정 지명이나 장소, 인물의 이름이 일부 한글로 기재되어 있어 1980년5월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5·18기념재단은 이 기록들을 빠른 시일 내에 번역하여 분석할 예정이다.
 
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는 1980년5월 당시 가족과 함께 광주에 머물면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중 5·18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1995년 헬기 기총소사와 관련한 증언을 한 바 있다. 또한 80년 광주 증언록인 5·18 광주사태를 통해 1980년5월 광주의 참상을 증언하였다.
 
한편 5·18기념재단은 지난 5월 15일 오후 5시 5·18기념재단 사랑방에서 5·18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고(故)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리 피터슨 여사와 고(故) 헌트리 마사 헌트리 여사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주윤기자 news-979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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