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노원구청장 바른미래당 양건모 후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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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장 바른미래당 양건모 후보 기자회견

전 구청장 김성환 후보 검찰 고소,우원식 의원, 오승록 후보,이경철 구의원 고발
기사입력 2018.06.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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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828164983.jpg▲ 바른미래당 후보가 1일 11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을 고소하고, 우원식의원과 오승록후보, 이경철 구의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양건모 후보 제공

[뉴스앤뉴스 배석환 기자]=바른미래당 양건모 노원구청장 후보는 6월 1일 11시 노원구 동일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전 구청장 김성환 후보를 검찰에 고소하고 우원식 의원과 오승록 후보, 이경철 구의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형법 제307조 제2항, 공직선거법 제 250조 제1항,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70조 제2항,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당내 경선과정에서 우원식의 주도로 이루어진 탈법과 위법의 피해자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게 된 저로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하며 .이들을 공직선거법 제112조,113조(기부행위금지), 공직선거법 제57조의5(당원 등 매수금지)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양건모 노원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성환등에 대한 검찰 고발 기자회견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노원구청장 후보 양건모입니다.

노원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지방정치의 민주적 개혁과 적폐청산이 필요합니다.

저 양건모는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중 우원식, 김성환, 오승록등 피 고소인들의 부당한 선거법 위반에 의해 피해를 입어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30년 노동운동과 서민운동으로 단련되어 이화여대 행정학(공공관리) 박사로 행정부와 NGO 활동, 대학강의 등으로 행정을 제대로 아는 능력 있는 여성 구청장 후보입니다. 그러나 패거리 정치와 경선과정에서 수많은 위법 사실의 피해자로 분투하였으나,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이들에 의해 명예훼손등으로 고발되어 피의자로 경찰 수사까지 받는 등 구청장 선거에서 엄청난 피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선거과정에서 김성환 국회의원 후보자가 정보통신에 의한 허위사실에 근거하여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하였으며, 이로인해 구청장선거에 막대한 피해를 입게되어 형법 제307조 제2항, 공직선거법 제 250조 제1항,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70조 제2항 등으로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우원식의 주도로 이루어진 탈법과 위법의 피해자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게 된 저로서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공직선거법 제112조,113조(기부행위금지), 공직선거법 제57조의5(당원 등 매수금지) 등으로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간 고발에 이르기 경과를 보고하고자 하오니 취재하여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노원은 더 이상 운동권 패거리들의 끼리끼리 문화로 노원에 빨대를 꼽은 자들에게 더이상 숙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반드시 패거리 문화를 청산하고 노원 지방정치의 민주화를 이뤄 노원구정을 패거리들이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노원의 첫 여성구청장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저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노원구청장 여성후보 양건모입니다.

노원구는 년 7900억 원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55.4만 명의 지역구입니다. 지방정치의 민주적 개혁, 노원의 학연 패거리정치 청산, 노원구의 이익을 노원 구민에게 되돌리기 오늘 행사장에서 홍보물을 돌립니다. 노원구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TV, 신문, 구의회 질의 등을 통해 나타난 문제 중에 몇 가지 문제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노원의 모든 핵심 권력은 연세대 선후배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우원식 국회의원이 노원을 지역위원장, 전현직 노원병 지역위원장도 연세대, 8년 동안 구청장을 했고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로 출마하는 김성환 후보도 연세대 출신입니다. 이들이 밀고 있는 차기 구청장 후보도 연세대 후보입니다.

(2) 년 80억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 생활쓰레기 운반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2018.01.05. 연합뉴스 TV). 노원구 관내발주의 대부분이 수의계약이고 계약의 80% 이상을 한 두 개 업체와 하고 있습니다.

(3) 전구청장 임기동안 7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 건물이 신축되었고 2015년~2017년 사이 신축된 36개 공공기관 중 61%가 하자발생이 있었습니다(2016.12.16. 구정질문).

(4) 노원구서비스공단 이사장(김성환 전구청장의 선거대책본부장 역임)은 2010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8년 이상 이사장직을 계속하고 있고 서울 최장수 이사장으로 등록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지역 서비스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평균 2년입니다.


저는 노원구가 한 학교 출신 선후배로 되어 있으면 학연 패거리정치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우원식 국회의원, 김성환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 오승록 노원구청장 후보, 서비스공단 이사장 등 4명이 저를 명예훼손등으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검찰과 경찰, 감사원 등에 맞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정치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노원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저는 끝까지 싸울 겁니다. 바른미래당 대표님들, 국회의원님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모든 당원동지들의 도움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검찰이나 경찰, 감사원 등이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지인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서울시 노원구(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공릉동, 월계)가 민주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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