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향 찾은 회유성 어류 ‘황어’ 자원 관리 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고향 찾은 회유성 어류 ‘황어’ 자원 관리 나서

기사입력 2018.05.29 14: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80529141525_hdibtsdb.jpg
 
[뉴스앤뉴스 윤진성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섬진강 대표어종인 황어의 종 보존과 자원 관리를 위해 인공종자를 매년 생산방류하고 있으며 올해도 29일 전장 2㎝ 이상의 어린 황어 30만 마리를 구례 동방천 섬진강 수계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 황어는 지난 3월 초부터 섬진강으로 올라온 어미 황어를 포획해 수정 및 부화 관리해 60여 일 동안 생산한 것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2년 5만 마리, 2013년 2만 마리, 2015년 10만 마리, 2016년 60만 마리, 2017년 55만 마리를 방류했다.

황어는 바다에 사는 유일한 잉어과 어류다.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고 산란 시기가 되면 붉은 혼인색을 띄며 강 중류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회유성 어류다. 하지만 최근 하천의 유수량 등 환경 변화로 황어의 소상이 점차 줄고 있어 인위적 관리를 통해 서식 환경을 복원하거나 종자 방류 등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방류행사는 어족자원도 보존하고, 자원 관리의 중요성도 알리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연수 원장은 “섬진강 생태계의 가치와 종 보존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에게 직·간접적 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어족자원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