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헌트리ㆍ피터슨 목사 부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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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리ㆍ피터슨 목사 부인 기자회견

5월15일 광주 5·18기념재단 영상실에서
기사입력 2018.05.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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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기자]=5월 15일 화요일 오후 5시, 광주 5·18기념재단 영상실에서 5·18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고(故) 헌트리․ 고(故) 피터슨 목사의 부인 마사 헌트리 여사와 바바리 피터슨 여사의 입국 기자회견이 열린다.

 

1980년 5·18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중이던 고(故) 찰스 헌트리 목사는 계엄군의 진압으로 참혹한 현장을 촬영하고 자신의 사택 지하실에서 몰래 인화하여 여러 해외 언론에 알렸고, 이후로도 계속 광주항쟁을 알리고 부상자들을 도왔다. 고(故) 아널드 피터슨 목사는 5·18 당시 선교활동을 위해 가족들과 광주에 머무르던 중 현장을 목격, 5·18의 진실을 증언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그들의 부인, 헌트리ㆍ피터슨 여사 역시 5·18 당시 현장을 함께 경험하고 증언활동을 했다.

 

지난해 타계한 헌트리 목사는 생전 ‘광주에 묻히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에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유골 일부를 광주 남구 양림동 선교사 묘지에 안장한다. 안장식은 오는 17일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헌트리․피터슨 부인과 가족 일행은 16일 2018광주아시아포럼 개막식, 18일 5·18 38주년 정부기념식과 타종행사, 2018광주인권상시상식에 참석하고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주윤기자 news-979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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