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천남부, 중학교 배움중심 수업지원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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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 중학교 배움중심 수업지원단 멘토링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중심 수업을 통한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 실현
기사입력 2018.05.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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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원단의 교사와 멘토링 신청 교사가 1대1 매칭, 1년 간 지속적 교류
◆배움 중심 수업에 대한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및 수업 노하우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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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공덕환)이 5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인별, 학교별 맞춤형으로 ‘2018 중학교 배움 중심 수업지원단 멘토-멘티’ 운영한다.
 
관내 28개 중학교 중 26개교 47명의 교사가 신청하여 멘토링을 받게 되었으며, 멘토로서 참여하는 수업지원단에는 인천관내 수석교사와 수업개선 선도 교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멘토와 멘티는 한 해 동안 서로의 수업 공개 및 동영상 공유, 교수학습 자료 지원 등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한 다양한 상담으로 진행된다.
 
지난 2일(수)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티 교사(미술 교과 채OO)의 첫 번째 공개수업이 인천남중학교에서 진행되었는데 ‘매체와 표현’을 주제로 배움 중심 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을 위해 사전에 멘토(수석교사 유00)와의 교류를 통해 수업설계안 및 교육과정 재구성, 모둠활동의 방식 등에 대해 코칭을 받았으며 수업 참관 후에는 배움 중심 수업을 진행하면서 겪는 문제와 대안을 조언하고 멘토의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이번 멘토링에 멘티로서 참여한 교사는 ‘저도 학창 시절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배움 중심 수업을 알고도 막상 현실에 적용하는데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히며, ‘멘토 선생님과 편안하게 소통하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남부교육지원청 박상국중등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과거의 딱딱한 수업 장학이 아닌, 수업 개선을 위해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이뤄나가는 1대 1멘토링’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기존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나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교사, 또 저경력 교사들이 부담 갖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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