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서구지역자활센터 신규 사업단, 소비자 호평 속 자활 꿈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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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지역자활센터 신규 사업단, 소비자 호평 속 자활 꿈도 ‘쑥쑥’

세차·운동화빨래, 일단 맡겨보시라니깐요...
기사입력 2018.04.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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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출장세차사업단.png▲ 푸르미 출장 세차 사업단. (사진=부산 서구청)
 
[뉴스앤뉴스=손영철기자]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상철)가 운영하는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푸르미출장세차’와 ‘향기나운동화빨래방’이 정식으로 문을 연 지 1년도 안 돼 저소득층의 자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신의 시설과 장비, 전문적인 기술과 서비스, 저렴한 가격, 여기에 자활근로자들의 뜨거운 자립 의지가 더해진 덕분이다.

‘푸르미출장세차’는 이름 그대로 전화하면 곧바로 달려가 세차를 해주는 방문 세차 방식으로 세차 차량이 2대 이상이면 부산지역 어디든 출동하고 있어 세차장에 갈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푸르미출장세차’는 차량 한 대를 무려 6명의 자활근로자들이 맡아 최소 40분에서 최대 1시간 이상 스팀청소기·스팀세척기·콤프레샤 등으로 스팀세차에서부터 고급광택세차, 카 클리닉, 실내클리닝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준다. 게다가 비용이 시중가보다 5천 원 가량 저렴하다보니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고정거래처도 상당수 확보한 상태다. ‘푸르미출장세차’에 참여하고 있는 구영학 씨는 “차종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세차일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노하우가 생기니 재미도 있고 발전도 있다. 열심히 해서 이 방면으로 창업하는 것이 제 꿈이자 목표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초장성당 근처 동일빌라 1층에 자리잡은 ‘향기나운동화빨래방’은 운동화·이불 세탁 전문점으로 자활근로자들이 한 번 이용해본 사람은 꼭 다시 찾는다고 자랑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운동화·이불 세탁 전문이지만 롱부츠·가방 등 가죽제품이나 장난감류(곰인형 등)의 세탁도 가능한데 진열대 위에 올려놓은 세탁 완료제품들은 마치 새 제품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깔끔하다. 이는 무조건 세탁기에 넣지 않고 갈수록 고급화하는 제품의 재질과 특성에 맞춰 하나하나 손으로 정성껏 손질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빈틈없이 꼼꼼하게 세탁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때그때 세탁해 하루만에 찾아갈 수 있으며, 불가피한 경우 급행료 없이 당일 세탁도 가능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업단 운영시간은 푸르미출장세차,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향기나운동화빨래방, 월~토 오전 8시~오후 8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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