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금정구,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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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 사업

훈훈한 도배봉사로 따뜻한 사랑 나눔!
기사입력 2018.04.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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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_140409.png▲ 금정구 금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사진=부산 금정구청)
 
[뉴스앤뉴스=이정호기자] 부산 금정구 금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석)는 지난 12일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금사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곰팡이가 피고 색이 바랜 벽지를 교체하고, 전기(전등)수리 및 구석구석 찌든 때를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 사업』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애로사항 청취 및 말벗으로 고독감 해소 △지역 복지네트워크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금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7개 자생단체가 참여·후원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하면서 집 안 청소는 물론이고 그동안 들뜨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보면서 한숨만 나오고 걱정이 앞섰는데 도배를 해주셔서 깨끗해진 집을 보니 새 집에 이사 온 것 같다.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도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김종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조태진 금사동장은 “금사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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