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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정신건강 친화마을 조성 나선다

‘안녕히 주무셨어요?’사업 추진…300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8.04.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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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이병철 기자]=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안녕히 주무셨어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동구가 지난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울실태조사결과를 분석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센터에 연계하고 맞춤형상담 및 교육, 치료, 복지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정신건강 친화마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동구는 조사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을 4그룹으로 나눠 ▲건강한 수면습관 익히기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 ▲칭찬하기 ▲웃음치료 등을 진행하고 ‘외로움이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이웃 찾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센터 방문 권유하기’ 등 월 4회 이동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지난 9일에는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3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고위험군 주민을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관할 주민센터에 연계하고 각종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들께서도 주변에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을 발견하면 구청이나 정신건강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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