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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주교회 ‘미세먼지 줄이기’ 교통캠페인 펼쳐

중국발 미세먼지 줄이기 교통캠페인 성료
기사입력 2018.04.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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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김종현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하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 자원봉사단 1,000여 명은 지난 7일 오전 9시 매서운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의 최대 교통량이 많은 종합운동장사거리와 가련광장사거리에서 2018 아름다운 전주 만들기 교통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한 전주 만들기’ 교통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흡기관을 위협하는 현실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뜻을 같이한 시민들이 참여한 캠페인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 회원들은 “자동차공회전 줄이기, 차량2부제 실시, 대중교통이용하기”등 피켓과 현수막을 펼쳐들고 홍보에 참여했고, 서명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캠페인활동을 지켜본 김 모씨(송천동 63세)는 “요즘 자동차 배출가스나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마음 편히 이동할 수가 없다”라며 “마스크 안하고 걷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캠페인 활동 관계자는 “꽃들이 활짝 핀 새봄을 맞이했지만 소리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인해 마음대로 외출도 못하고 올해 들어 더욱 심각해지니 조금이라도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이 캠페인을 계기로 전주 시민들이 함께 힘 모아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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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전주교회 담임은 “하나님은 값없이 인류에게 물과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주셨다 하지만 인류는 무분별한 발전을 해왔고 그 결과 인류는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라며 “마음 편히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류를 후대에 이어주기 위한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참여자들은 미세먼지줄이기 캠페인을 끝낸 후 활동지역 주변을 거닐며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 실시하며 덕진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해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리터 10매를 가득 채웠다.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는 지난달에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킨바 있다.

삼천천과 전주천을 더 깨끗하고 맑은 천변으로 만들고자 매년 봉사활동도 해왔다. 또한, 전주시민과 지역민을 위해 매년 전북지역 어르신 위안잔치, 효사랑 큰잔치, 장학금 전달, 나라사랑평화나눔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쌀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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