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5·18민주화운동 38주년 및 광주청문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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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38주년 및 광주청문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5·18광주청문회 30년, 성과와 과제
기사입력 2018.03.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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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 38주년 및 광주청문회 30주년을 기념하여 5·18광주청문회 30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5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광주청문회의 진행된 과정과 여기에서 얻은 성과와 과제를 살펴본다. 그리고 향후 있을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 활동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청문회 당시 참여했던 실무자, 관련 전문 연구자를 발제자 및 토론자로 초빙하였다.
 
1부 발제에서는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이 5·18국회광주특위 활동 성과와 한계라는 소주제로 발표를 하며, 2부 발제에서는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미래적 가치라는 소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1988년 광주청문회가 개최됐다. 2008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있었으나, 정치적인 상황으로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거나 조사 범위의 한계로 인해 5·18 진상규명 활동이 미완의 상태로 남게 되었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5·18 진상규명과 관련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일부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2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이 통과되어 이를 근거로 한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 활동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현역 유일의 광주청문회 당시 청문회위원이었던 이해찬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하며, 한겨레신문과 광주MBC가 후원한다.
 
한편, 5·18광주청문회의 기록을 담은 전시 <다시 묻다, 그날의 진실> 아카이브전이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5일간 국회로비에서 전시된다. 4월 3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진행하고, 이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5·18기념재단 1층에서 2차 전시를 진행한다.
 
<주윤 기자 ju-yu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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