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13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박성호 후보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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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박성호 후보자에게 듣는다.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 박성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자문위원
기사입력 2018.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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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영암군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겠습니다”
 
777777.jpg▲ 영암군수 출마 예정자 박성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자문위원
 
-자신을 소개해 달라

저는 일찍이 서울에서 학원교육사업가로 성장, 여의도에서 정치전문회사를 운영했고 강남에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호텔운영을 하면서 CEO로 전문경영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최근 10여년간은 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을 설립하여 수도권과 중부권의 공무원들을 상대로 핵심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연수교육을 진행해 왔고, 경기도 여주대학교에서 수도권의 지방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Speech 리더십”강의를 통해 기초단체장들과 지방의원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또한 KBS라디오에 고정출연하여 방송강의도 해 왔습니다. 현재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 의장단을 대표하고 있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기초의회 수장들을 조력하며 있으며 자문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의미를 들려 달라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지역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선거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당이 주인이 되는 선거를 치루고 있다. 지역을 위해 봉사 하겠다는 지역 일꾼들이 주민들의 추천과 지지를 얻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당 공천을 획득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다. 차라리 지방선거라고 하지 말고 정당선거라고 해야 옳지 않겠는가? 굉장히 모순된 현실에 착잡한 심정이다.
 
저 박성호는 올바른 지방자치구현을 위해 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처럼 두려움 없이 영암군민들에게 다가 설 것이다.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남녀노소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정당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우리모두는 영암군이라는 틀 안에서 같은 가족이고 형제이지 않는가? 정책을 가지고 영암발전의 대안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더 큰 영암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출마의 변을 말씀해 달라

바람 앞에 등불처럼 매우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는 영암군을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저희 선조들께서 500여년 가까이 지키며 살아왔던 영암군이 침몰하고 있는 광경을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끝없이 추락하는 인구감소, 침체의 늪에 빠진 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 벼랑 끝에 위험하게 서 있는 지역경제, 희망을 잃은 농가들과 농민들, 신령스런 이 땅을 수 십년 동안 온몸으로 지켜 온 위대한 영암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어야 하겠다는 뜨거운 애향심이 실핏줄을 타고 흐르는 저의 혈관을 고동치게 만들었다.
저 박성호! 수 십년동안 수도권에서 교육전문가, 정치전문가, 경영전문가, 지방자치전문가로 성장해 왔다. 여기서 얻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수많은 인맥들을 총동원하여 침몰하고 있는 영암군을 구해 내겠다는 다짐을 했다. 영암군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영암군에서 복잡한 이해관계가 없고 신세진 사람이 전혀 없는 사람이 군수로 나서야 지역의 정치질서를 새롭게 짜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영암군의 심장을 힘차게 뛰게 할 것이다.
 
실패한 사람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영암군! 어려움에 길을 잃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영암군! 젊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다시 돌아와 살고 싶은 영암군! 특정세력들만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비틀거리는 영암이 아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공정한 영암군! 뼈 빠지게 논밭 일궈 자식농사에 청춘을 바치고 단 한곳도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이 거친 호흡을 몰아쉬는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저 박성호는 월출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화 관광 일번지 영암군”을 야심차게 만들어 나가겠다. 꿈과 희망이 멈춰버린 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을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선포하겠다. 농민들은 마음 놓고 농사를 짓고 판매는 영암군이 책임을 져 주는
틀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명나는 영암군을 만들어 내겠다.
 
 
-영암군 발전 전략은 무엇입니까?
 
우리 영암군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모두 다시 바꿔야 한다. 어려우면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거기에 답이 있다. 화두는 사람이다. 인구감소를 막아 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숲이 좋아야 새들도 날아와 둥지를 틀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저 박성호는 먼저 월출산을 살려 낼 것이다. 천황사에서 왕인박사 유적지까지 왕복 35키로를 국내 최장거리 모노레일을 지상에서 15-20미터를 띄워서 설치 할 것이다. 야간에는 모노레일을 따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3D입체 동영상 파노라마를 연출하여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거대하고 웅장한 월출산의 장엄한 4계절과 우리 영암군의 2600여년의 문화와 역사를 월출산에 펼쳐 보일 것이다. 단 1초도 아름답지 않을 때가 없는 월출산의 매력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탄성을 지을 것이다.
 
월출산 모노레일 프로젝트를 임기 4년 안에 반드시 완성 짓고 국내 각 방송사
메인뉴스 전에 공격적인 영암군 홍보광고를 할 것이다. 그리고 해외 각 여행사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관광 여행코스에 반드시 월출산 모노레일 관광을 패키지로 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 영암군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끝없이 추락했던 영암읍 인구는 월출산 모노레일 프로젝트로 인구 20,000여명이 넘는 최고의 호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각종 브랜드가 입점함으로 영암읍의 위상을 다시 세울 것이다. 따라서 영암군 전체인구 10만명 시대의 기반을 다져 호남 제일의 경제자족도시 영암군을 만들어 갈 것이다.
 
삼호읍은 삼호중공업과 함께 대불산단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선포 할 것이다. 3D프린트와 스캐너로 집을 짓고 배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고 모든 제품들을 생산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산업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수십만가지 제품을 생산해 내는 소재와 자재를 대불산단에서 만들어 나가야 함으로 현재 400만평의 거대한 대불산단도 부족 할 것이다. 그야말로 삼호읍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 것이다.
 
다음은 농업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농민들과 농가들은 영암군이 책임을 지겠다. 생산에서 판매까지 모든 시스템을 영암군이 책임질 수 있도록 구축 할 것이다. 우리 영암군 논과 밭은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 옴으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 흙을 살려 낼 것이다. 친환경 액비농법을 통해 영암군의 흙을 살려내고 농가들의 비료값 문제를 완전히 무상으로 단계적으로 처리해 나갈 것이다. 영암군에서 생산하는 각종 농산물을 연구 할 수 있는 연구소를 설치하고액비연구소를 설치하여 영암군 농산물 전체를 대한민국 친환경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농가 고소득을 창출 해 내겠다.
 
영암군의 문화와 역사의 보고인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 왕인박사 광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영암군을 빛낸 인물들의 공적을 함께 펼쳐 영암군 역사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월출산을 따라 군서면 소재지와 월출산 도갑사 전지역을 문화관광체험코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왕인박사 광장을 따라 양 옆으로 각 시대별 음식 먹거리촌을 만들고 한쪽으로는 영암군 농산물과 영암군 방문 기념품 판매장을 만들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 곳에서 만끽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김일태 전 군수님께서 천황사 사자저수지 일원에 설치코자 했던 수상 인상공연장을 새롭게 기획하여 영암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최대만족을 느낄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방치되고 있는 영암식품 특화농공단지를 활성화 시킬 것이며, 기찬묏길을 다시 정비하여 힐링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낳지 못한 여자가 천황사에서 물을 맞고 덕진교 밑에서 모래찜질을 하면 애를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는 바로 적산토의 효염이었다. 월출산은 두 번에 걸쳐 화산이 폭발 했다고 한다. 적산토가 덕진교 밑과 군서면 지역 월출산 자락 아래에 엄청나게 펼쳐져 있다. 월출산 적산토는 어마어마한 음이온의 기운을 가지고 있음으로 건강치유로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는 천황사에서 덕진교까지 세계최대의 야외 건강치유센터를 만들어 갈 것이며 동시에 호텔을 유치하여 문화관광도시 영암군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사업들을 추진키 위해서는 ‘영암군 시설 사업관리공단’을 설치할 것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들을 영입하여 가슴 뛰는 영암군의 원대한 청사진을 현실화 시킬 것이다. 또한 영암군 정책보좌관제 조례를 만들어 영암군의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군정에 참여 시켜 나갈 것이다.
 
영암군 각 마을에 영농법인을 구성하여 군유지, 국유지, 외부인 토지 그리고 미암 삼호 도포 시종면 간척지 토지를 영산강 사업단과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와 협의하여 각 마을 영농법인에서 직접 경작 할 수 있도록 영암군청 T/F팀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꿈과 희망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영암군의 미래를 위해 지역의 숨은 젊은 인재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영암군 청년회관을 건립하여 젊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 할 수 있는 요람을 만들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복지재단 교육재단을 설립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유아,아동,청소년,다문화 복지를 지원하고 사교육비 문제로 고통 받는 젊은부부가정들이 영암을 떠나지 않아도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영암군 전지역에 도시가스를 단계적으로 공급 하여 연료비 걱정을 덜어 드리고 영암읍, 학산, 삼호읍, 시종, 신북, 지중화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밝은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어떤 군수가 되고 싶으십니까?
 
명심보감에 “만사종간 기복자후(萬事傱寬 基福自厚)”란 말이 나온다. 매사를 너그럽게 처리하면 저절로 복이 따라 온다는 말이다. 군수와 공무원은 군민이 있기에 존재 하는 것이다. 군수는 벼슬이 아니라 머슴인 것이다. 그러므로 매사의 일을 처리 할 때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군민들을 받들어 갈 것이다.
 
가다가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다. 각종 행정법에 얽혀 민원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군민들의 민원을 100% 즉각적으로 처리 해 나가는 지방자치의 진수를 반드시 보여 줄 것이다.
 
-지금 선거운동과정에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
 
군수 출마 예정자에게는 선거법 자체가 하라는 것보다 대부분 하지 말라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돈은 묶고 입은 열어 주어야 하는데 말을 대단히 주의해서 하라는 선거법 제약이 참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
 
나를 알리는 방법에서도 달랑 명함 한 장, 그것도 아무에게나 주지 말라고 하니 답답할 때가 많다. 선거법 자체를 현실적으로 완화 시켜 주었으면 한다.
 
 
-군민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방선거는 정당선거가 아니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누가 더 멀리, 넓은 안목을 가지고 영암군의 백년대계를 제대로 만들어 갈 것인가? 누가 지역에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정한 영암군을 만들어 낼 것인가? 누가 더 좋은 정책,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 실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인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인간의 길흉화복은 사람의 선택에서부터 시작 된다. 지역발전의 성패 역시 지도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 박성호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출발점에 선 사람이기 때문에 군민들에게 얼마나 잘 하려고 노력 하겠는가? 그동안 수도권에서 단련된 지방자치의 근육을 고향발전에 헌신 하겠다는 뜨거움과 열정이 용솟음치고 있다. 똑바로 투명하게 치우침이 없이 야무지게 영암군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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