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북구, ‘구포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산 북구, ‘구포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기사입력 2018.03.12 08: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장터.png▲ 북구는 ‘제20회 구포장터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덕천초등학교와 구포역일원에서 진행한다. (사진=부산 북구청)
 
[뉴스앤뉴스=임종해기자] 1919년 3월 29일 일어난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이 다시 한번 구포시장과 구포만세거리에서 재현된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제20회 구포장터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오는 24일 덕천초등학교와 구포역일원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출정식, 주재소 습격재현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3ㆍ1 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는 기념탑 참배, 추모 헌화ㆍ분향과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등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참가자들은 장소를 옮겨 덕천초등학교에서 출정 선포를 하고 구포시장과 구포만세길을 거쳐 구포역 광장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99년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다.

참여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난극복의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애국애향의 정신함양으로 나라사랑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낙동강제방에서 북구문화예술인연합회 주관으로 부산학생사생실기대회가 진행돼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구포장터에서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학생, 종교인, 유림 등이 주도한 다른지역과 달리 구포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된 순수 민간 주도 항일 독립운동으로써 부산의 대표적인 독립만세 운동이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