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항의 지진 피해 이웃들을 위한 희망보금자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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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지진 피해 이웃들을 위한 희망보금자리 기증

많은 사찰과 단체 통해 포항지진피해 성금을 지진피해 20가구에 임시주택으로 기증
기사입력 2018.03.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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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보금자리.jpg▲ 포항지진피해 가구를 위한 희망보금자리 임시주택 이주단지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스님)이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의 거주지 문제를 돕고자 임시주거 시설 20가구를 기증한다.

지난해 11월 15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규모 5.4지진이 발생하여 1,500여 명의 이재민이 삶의 보금자리를 빼앗긴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은 지진이 발생한 다음 날인 11월 16일에 800여 명의 이재민이 있는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으로 내려가, “위기 상황이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다함께 극복하자”라고 지진피해 이주민들에게 위로의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 후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스님)에 불국사, 은해사, 조계사, 봉은사, 운문사, 홍법문화재단, 의성 고운사, 월드머시코리아, 진관사, 인천불교회관, 전국비구니회, BTN 불교TV, 기타 개인 후원자들이 포항시민들을 위해 피해 성금을 기탁했다. 모아진 피해성금은 포항시에서 주민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우선시 지원되어야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다고 판단해 희망보금자리 임시주택을 기증하기로 결정됐다.

포항시 희망보금자리2.jpg▲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스님)은 20가구에 희망보금자리 임시주택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2018년 3월 12일 오후 2시에 흥해초등학교 인근에서 조성된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에서 진행하며, 이 날 기증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을 비롯해,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진각스님,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스님, BTN불교TV 구본일 대표이사, 포항시장이 함께 배석하여 진행된다.

<주윤 기자 ju-yu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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