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서병수 부산시장 공천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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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 “서병수 부산시장 공천 배제해야”

기사입력 2018.03.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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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강수환 기자]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천 배제를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지난 20대 총선에서의 패배는 투악한 계파정치와 당 지도부의 탐욕에서 비롯됐다"며 "특히 부산시민들이 외면하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전략공천하려는 움직임은 자유한국당이 독배를 마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 시장이야 말로 전략공천은 커녕 경선에서 조차 배제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인물로 경선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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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천 배제를 주장했다. (사진=강수환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천배제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6번의 지방선거 가운데 현직 시장을 경선에 붙인 사례는 없다"며 "지속적인 측근들의 비리로 인한 구속사태와 17개 광역단체장 중 17위, 여당 후보 누구와도 경쟁해도 필패한다는 참담한 여론조사 결과을 낸 서 시장은 공천배제로 심판받아야 마땅하지만, 당 지도부가 그대로 전략공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지율 1-2%의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시작되면서 바람을 일으켜 당선된 경우는 무수히 많다"며 "공정한 경선 무대가 마련되고 당원과 시민의 관심속에 경선이 치러진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낮은 자신의 지지율을 의식하면서도 경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끝으로 "서병수 부산시장은 자유한국당과 부산을 위해서라도 이번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며 "대신 새로운 인물이 부산을 끌고 갈 수 있도록 '불쏘시개'가 되어 달라"고 서 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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