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부산금정지역위원회 "시의원 3석으로 확대하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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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금정지역위원회 "시의원 3석으로 확대하라" 집회

기사입력 2018.02.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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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강수환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지역위원회가 시의원 의석 배정 확대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지역위원회(위원장 박종훈)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금정구의 시의원 의석 배정을 최소 3석으로 확대해 줄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당 박종훈 금정지역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현재 부산 전체 인구 대비 광역시의원 1인당 인구 수는 8만 3천여 명인데 반해, 금정구는 인구 수가 무려 24만 명을 넘었다"며 "하지만 구민을 대표해 부산시정을 살펴야하는 시의원 숫자는 2명에 불과하다. 반드시 선거구 획정 및 지방의원 정수 결정 때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80226_141154.jpg▲ 지난 26일 부산시청 앞에서 벌인 부산금정구 시의원 3석 늘여 달라는 시위 현장. (사진=강수환 기자)
 


특히 박 위원장은 "인구 9만 명이 안되는 동구와 24만 명의 금정구가 똑같이 시의원 2명이 배정된 것은 불합리하다"며 "금정지역위원회는 이같은 불합리한 문제는 구민들의 선거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소원까지 제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 시의원 출마예정자는 "국회가 할일을 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난 한 후, "하루속히 선거구 획정과 지방의원 정수를 합리적인 방법으로 결정해 달라. 그래야 풀뿌리 민주주의가 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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