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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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북콘서트' 성료

기사입력 2018.02.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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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강수환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양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일권(66)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5일(일) 오후 4시 양산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전재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민호 거제시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김성훈 경남도의원을 비롯, 경남도와 양산시의 유력 정관계 인사들과 정당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25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 북콘서트를 축하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김 전 의장은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 낙선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하지만 지난 두 번에 걸친 시장 선거에서의 낙선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힘차게 또 달려 나가겠다. 저를 좋아하는 양산 시민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실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북콘서트를 시작했다.

20180225_163136.jpg▲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의 북콘서트가 지난 25일 열렸다. (사진=강수환 기자)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펴낸 ‘양산은 푸른 내일을 꿈꾼다’는 그가 양산에서 태어나고 살아왔던 각종 이야기와 공무원 활동, 8년의 의정활동과 의장재직 중 일어난 흥미로운 에피소드 등으로 꾸며져 있다. 

총 3장의 챕터로 구성되는 저서는 희망과 추억, 그리고 실패와 성공이라는 큰 목차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이 저서에는 ‘고추장과 바꿀 뻔한 열일곱 인생’, ‘7만㎞를 내달려 얻은 가연’, ‘나환자촌으로부터의 교훈’ 등 양산에서 살아오면서 있었던 재미나고 의미 있는 에피소드와 ‘양산시장 출마를 결심하다’, ‘희망은 절망 끝에서 피어난다’ 등의 고난과 시련의 얘기들을 소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북콘서트에서 김 의장의 자부인 전선희 씨와 가족들이 무대에 올라 편지를 낭송하며 “가족에게 항상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시는 아버님을 뵐 때 마다 늘 마음 한켠에서는 가슴이 아파 왔다”며 “이젠 가족 걱정 마시고 양산시민 걱정으로 앞으로 나가시라”고 편지를 읽어 북콘서트를 진한 감동으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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