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평창 문화올림픽, 매일 새로운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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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문화올림픽, 매일 새로운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다

- 15일 문화ICT관, 스페셜 도슨트 임시완과 멘탈마술로 관객들을 사로잡다 -
기사입력 2018.02.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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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1.jpg▲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가이드KOR
[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평창조직위원회)가 지구촌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문화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평창 올림픽플라자의 문화ICT관이다. 지난 9일부터  ‘Light PyeongChang 빛 : 빛을 따라가는 전시’란 주제로 백남준, 이중섭, 김환기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 2차례 도슨트(전시해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15일에는 현재 군복무 중인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도슨트로 참여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그것뿐 만이 아니다. 문화ICT관에서는 세계적인 비디오아트 및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을 상시 무료 관람가능하며, 전시관 내에서는 매일 3차례 퓨전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2월 15일에는 SBS ‘스타킹’과 MBC ‘일밤, 이것이 마술이다’로 알려진 마술사 이준형이 ‘멘탈매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멘탈매직’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심리게임쇼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ICT관 바로 옆에는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목재 건축양식으로 조성된 전통문화관이 있다. 이곳에선 매일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의 공연과 시연이 펼쳐진다. 오는 15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여러가닥의 실을 꼬거나 합하여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능) 장인이 보유한 기능 시연을 볼 수 있으며, 해금산조 공연이 펼쳐져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구성진 가락을 맛볼 수 있다.

한편 강릉에서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며 기획된 프로젝트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남경주, 최정원, 배다해, 리사, 박소연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올림픽의 30년, 대한민국 뮤지컬의 30년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갈라쇼는 군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기획공연으로 매혹적인 재즈 콘서트 ‘재즈미식회(The Jazz All Stars)’ 가 진행되며, 강릉 올림픽파크의  오픈스테이지(거리예술공연)에서는 전통 연희극 ‘강릉부사납시오!’와 슈퍼스타K1의 준우승자 ‘조문근밴드’ 공연이 이루어진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스포츠와 문화의 제전인 올림픽의 정신을 담아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추진되고 있는 문화올림픽을 다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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