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40회 원주 방송통신고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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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원주 방송통신고 졸업식 개최

‘야생화의 꿈’ 연극, 전국 학예경연대회에서 방통고인들 눈물바다, 박수갈채
기사입력 2018.02.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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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졸업생, 조기 졸업 8명 총 64명 졸업 대학합격 30명

AR6U7689.jpg▲ 11일 원주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들이 우수졸업생들에게 꽃다발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뉴스앤뉴스 배석환 기자]=원주 방송통신고 제40회 졸업식이 원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만학도로 3년 동안 역경을 이겨내고 64명의 영광스러운 졸업식이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11시 원주방송 통신학교 대강당에서 제40회 졸업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원주 방송통신고 교장 김병철, 원주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원주고 교장으로 재직했던 김홍렬, 원순만, 이인재, 신동복, 이명렬, 정기현 교장이 참석했다.

김병철 교장은 축사에서 “만학도로 학업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끝내 역경을 이겨내고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특히 이번에 열연한 연극 ‘야생화의 꿈’은 수많은 분이 눈물바다를 이루었듯이 나름대로 여러 가지 아픈 사연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왔던 것을 잘 표현한 작품이었다.“며 작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졸업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을 축하한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최전성기는 앞으로 미래의 비전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깨어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지시고 더욱 큰 전성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AR6U7772.jpg▲ 가운데 3학년 박광선 담임이 학생회장으로부터 받은 상패와 꽃다발을 안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특히, 이날 졸업식에 지난해 19월 학예경연대회에서 ‘야생화의 꿈’이라는 연극으로 전국에서 참석했던 방송통신고등학교 한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눈물바다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원주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박광선 담임은 연극부의 예정에 없었던 감사패 전달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56명의 졸업생과 조기 졸업생 8명 총 6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8년도 대학합격생은 30명이 대학을 입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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