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 광산구, 민형배 구청장 주민 만족도 전국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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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민형배 구청장 주민 만족도 전국 7위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평가…비정규직 제로·학교 공간 혁신 사업 ‘호평’
기사입력 2018.0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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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민형배_광산구청장 사진.jpg▲ 민형배 구청장
[뉴스앤뉴스 이병철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69곳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분야 7위에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평가 결과는 6일 공개됐다.

1~10위에 선정된 단체장 중 6명이 서울 구청장들일 정도로 ‘중앙 편중’이 심화된 가운데 민 구청장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평가 주관 측은 “7년 동안 모두 30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근로 문제 개선에 큰 업적을 세웠다”고 민 구청장 선정 배경을 밝혔다.

민 구청장은 민선 5기 광산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듬해인 2011년 1월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 이 조치 이후 광산구는 관련 정책에 대한 표준모델을 세우며 한국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견인해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석 달 후인 지난해 8월에는 기존의 정규직 전환 체계를 업그레이드한 ‘비정규직 제로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기도 했다. 6개월 이내 업무, 대체 인력 등 5가지 경우 외의 비정규직 채용을 금지하고, 채용 전에 인력 확충 필요성을 집중 심의하는 ‘근로자 고용 사전 심사제’ 운영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설계하는 문화예술플랫폼 ‘엉뚱’, 사회단체, 기업, 행정 등 58개 연합단체로 구성해 육아·보육 사업을 펼치는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주최 측은 지난해 12월 8~30일 19세 이상 성인남녀(시·군·구 전제 3만1600명, 69개 자치구 각 100명)를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및 온라인(이메일·스마트폰)으로 병행해 해당 지역 단체장들의 주민 만족도를 조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집오차 시·군·구 전체 ±0.6%p(개별 자치구 ±9.8%p)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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