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북구,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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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 ‘총력’

오는 2월초까지 동절기 안정적인 전력수급 위해 난방기 과다사용 제한 및 캠페인 등 전개
기사입력 2018.01.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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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이종백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대책에 나선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월초까지 겨울철 이상기온 등 불안정한 기후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 청사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부분에 대해 ‘겨울철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올 겨울 전력수급은 최대 전력수요 8520만kW, 예비력은 1619만kW(예비율 19%) 수준으로 안정적인 수급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극심한 한파 등 전력수요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북구는 우선 공공청사의 난방기 과다사용 제한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 18℃이하 유지, 장애인·임산부를 제외하고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 금지, 전광판 및 조명사용 제한, 옥외 광고물 소등(오후 11시~익일 일출시)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에너지사용 이행실태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내 적정 난방온도 20℃이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문·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전대후문 등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 열고 난방 영업 자제’를 내용으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위해 동 주민센터 통장 및 자생단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전기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올 겨울도 전력공급은 한정되어 있고 한파로 인해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실천해야한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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