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남구] 최영호 남구청장 2017년 소회 “지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꾼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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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최영호 남구청장 2017년 소회 “지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꾼 한해였다”

5조5,000억 규모 영산강 에너지 클러스터 대통령 공약사업 반영
기사입력 2017.12.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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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남구청장.jpg▲ 최영호남구청장
 
[뉴스앤뉴스 이종백 기자]=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22일 2017년 한해 성과와 관련, “든든한 성장 동력 마련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꾼 한해였다”고 소회했다.


최영호 구청장은 이날 송년사를 통해 남구의 지속 발전과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주민들의 바람과 성원 속에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린벨트 해제 노력을 통해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와 획기적인 세수 증대를 가져다 줄 44만평 규모의 대촌 에너지 밸리 산업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고의 노력으로 추진해 왔던 5조 5,000억원 규모의 영산강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상생발전 공약인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메카 육성’에 반영돼 국정과제로 당당히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영호 구청장은 도시재생 사업 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청년층 주거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옛 보훈병원 일원 노후 공공청사 복합 개발사업은 향후 완공될 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역과 더불어 구도심인 백운광장 활성화에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월산동 지역 3개소와 양림·학강지구, 주월동 및 사직동 등에서 진행 중인 새뜰마을 사업과 주거환경개선 사업, 주택재개발 사업 등이 완료되면 구도심과 신도심간 생활격차 해소와 주민생활 편의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의 3년차 사업인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이 완료돼 그동안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관광 자원화 사업도 확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영호 구청장은 “양림동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사업의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문화거점시설 구축 및 정주여건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밖에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간 상생 발전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주춧돌을 세웠고, 전국 최초로 마을분쟁해결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삶속에서 발생하는 생활 갈등을 주민 스스로가 해결해 나가고 있는 점도 성과로 꼽았다.


최영호 구청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올 한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 덕분이었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남구의 더 큰 발전을 이끌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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