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류여해, 홍준표가 날 제거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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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홍준표가 날 제거하더니!

류여해 홍준표 직격! 라이언 인형?
기사입력 2017.12.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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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박귀성 기자] 류여해 홍준표를 연일 직격하고 있다. 류여해는 여자 홍준표인가? 세산의 류여해 홍준표 연관을 청산하는 분위기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22일 홍준표 대표를 직격하기 위해 라이언 인형을 들고 최고위원회에 난입해 소동을 벌였다.
류여해1.jpg▲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라이언 인형을 들고 굳게 닫힌 회의실 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시점에도 홍준표 대표를 겨냥해서 “예상했던 일이 그대로 벌어졌다.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은 이제 조직특위위원장이 되었다”면서 “이용구. (홍준표가 준) 완장찼다”고 홍준표 대표와 이용구 위원장을 직격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어 홍준표 대표를 고자질하면서 “김태흠 최고가 이렇게 이야기했네. 자유한국당은 죽었다. 홍준표 사당화라고”라면서 “홍준표 대표의 비서실장이던 염동열 의원은 평창준비로 바쁘셔서 비서실장을 강효식 의원으로 바꾼다더니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네”라고 이날 있은 당직 인사에 대해 홍준표 대표를 맹공했다.

류요해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뭔가 급한가보다. 22일 두시전에 서두르는 것을 보니”라면서 “재심은 그냥 받아주는척만 하라더니. 진짜 전원 기각이다? 쑈한 거다. 소명절차없이 기각이라니. 어떤 경우도 법과절차가 무시되는 홍준표의 사당화는 안된다”라고 홍준표 대표를 맹렬히 공격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감사결과 의결 관련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대신 문이 굳게 닫힌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 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당사에서 열린 당무감사결과 의결 관련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이 쫓겨난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취재진 앞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이 아이(라이언 인형)과 함께온 이유는 저는 혼자이기 때문이다”라고 굳은 얼굴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당협위원장(서울 서초구갑)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비공개 최고위회의에 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의 손에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인형이 들려있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오늘 최고위원회의 개최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홍준표 대표의 행태를 폭로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 참석을 저지당했다. 이 자리는 62명의 당협위원장직 박탈을 권고한 당무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는 자리였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서청원(경기 화성시갑)·배덕광(부산 해운대구을)·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유기준(부산 서구동구) 등 현역의원 4명을 비롯 총 62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했고, 여기에 류여해 최고위원도 포함됐다.

류 최고위원은 최고위회의 문 앞에서서 “날 왜 안 불렀습니까”라며 “내가 지금 당 서열 몇 위인지 압니까?”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발언마다 “그는, 그사람이, 누군가” 등을 넣어 홍준표 대표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기자들에게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운영되는 한국당은 공산당과 다를 바 없다”면서 홍준표 당대표를 향한 분기탱천한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의도적으로 참석자를 배제하고 진행된 회의는 당헌당규에 반한 불법 회의로, 여기서 결정된 것은 모두 무효”라면서 “누구 의중대로 배제된 당협위원장을 구하고자 류여해는 이 자리에 섰다”라고 홍준표 사당화를 주장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끝내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문이 굳게 닫힌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형을 들고 촘촘히 퇴장했다. 결국 홍준표 대표와 류여해 최고위원은 철천지 원수가 된 모양새다.

앞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참석 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오늘이 작은 전투의 마지막 날”이라며 “8시 반 당사 회의에 저는 홀로 간다. 아무도 부르지 않지만 지금 뚜벅뚜벅 간다”고 말하고, 이날 당사에 들어가는 모습부터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이날 전체 행보를 중계했다.

이후 류여해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다시금 “라이언과 함께 다녀왔다”면서 “동지는 손을 잡고 가는 것이고, 동지는 힘들어도 함께 하는 것이다. 제가 항상 곁에 있어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라이언 캐릭터 사진을 게시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왜 라이언 인형을 이날 들고 다녔을까? 류여해 최고위원이 홍준표 대표에 대해 수십개의 글을 올리고 홍준표 대표의 행태를 폭로할 수 있을만큼 폭로했고, 원망할 수 있을만큼 원망했고, 홍준표 대표의 대법원 판결까지 들고나와 저주할만큼 홍준표 대표를 저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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