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계본동, 생명나눔과 함께하는 104마을 따뜻한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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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생명나눔과 함께하는 104마을 따뜻한 나눔 행사

지난 4일 ‘제4회 생명나눔과 함께하는 백사마을 따듯한 정 나누기’ 이불 나눔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12.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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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마을 159세대에게 이불 159채, 라면 159상자 지원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씨, 배우 수지 모친 정현숙 씨(생명나눔후원회장), 자원봉사자 등 40여명 참여
 
104마을 행사.jpg
 
[뉴스앤뉴스 최식 기자]=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주민센터(동장 유봉상)는 지난 4일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에서 중계본동 104마을 주민 159세대에 이불 159채, 라면 159상자를 전달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04마을 입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일면 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씨, 배우 수지 씨 어머니인 정현숙 씨(생명나눔후원회장),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인 연예인 장미화 씨, 엄용수 씨, 방송인 이익선 씨, 지역의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매서운 한파의 날씨에 가파른 비탈길로 무거운 짐을 전달해야 하는 힘든 상황에도 일면 스님과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성품을 가지러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면서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어려운 사정을 경청했다.
 
성품 전달 중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왔다. 성품을 전달받기로 한 94세 노모가 돌아가시고 칠순의 아들이 어머니 영정을 모셔놓은 가정을 발견했다. 일면 스님은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은 총 9개통(9통 일부 포함)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과 동은 2014년부터 매년 2개통에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3개통 159세대에 이불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유봉상 중계본동장은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함께 104마을에 사는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눈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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