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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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기사입력 2017.12.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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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3일(일) 낮 12시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제10회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12주년 기념 미사’에서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jdw-horz.jpg▲ 생명과학분야 본상 조동우(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기계공학과) 교수,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왕은철(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생명과학분야 장려상 : 구본경 교수
 
생명과학분야 본상에는 조동우(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세계적인 수준의 3D 프린팅 및 바이오 잉크 기술을 이용하여 인체에 보다 가까운 인공장기 연구 개발에 주력하는 연구자로서 기여도 및 파급효과가 인정되어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수상자는 왕은철(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다. 왕 교수는 오랜 기간 제3세계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분석하며 소외된 이들의 상처와 아픔을 국내에 알려왔고, 치유와 환대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문학자이다.
 
이밖에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은 위 상피 조직의 줄기세포를 새롭게 발견하고, 암 발생 관련 유전자관련 우수한 연구를 Nature지에 게재한 구본경(Group Leader, IMBA(Institute of Molecular Biotechnology)) 교수에게 돌아갔다.
 
gro.jpg▲ 활동분야 장려상 : 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
 
또 활동분야에서는 장려상 수상자로 천주교 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를 선정했다. 새생명지원센터는 낙태 반대와 생명수호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써, 낙태 근절과 모자보건법 14조 폐지운동 그리고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양육미혼모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출산장려문화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의 신비상’은 생명위원회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했다. 이 상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수호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서울대교구가 정한 ‘생명수호주일’(매년 12월 첫째 주일)에 발표한다.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각각 본상과 장려상을 수여하며 모든 분야를 망라해 지대한 공헌을 한 경우 대상을 수여한다.
 
한편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은 오는 2018년 1월 17일(수) 서울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의 상패와 상금(본상 2천만원, 장려상 1천만원)이 수여된다.

<주윤기자 ju-yu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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