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주시『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를 통해 청년과 ‘소통의 장’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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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를 통해 청년과 ‘소통의 장’마련

기사입력 2017.11.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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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민춘영 기자]=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29일 여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원경희 여주시장과 청년구직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소통하는‘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년실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자신감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장(시장 원경희)과 관내 청년구직자간의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1부 순서는 개그우먼 박지선과 원경희 여주시장이 함께하는 포스트 잇 토크콘서트로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애로·건의사항, 취업 및 청춘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등 다채로운 이야기와 소감을 공유하는 대화의 장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생각해보고 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경희 여주시장은 본인의 청년시절 어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개인적인 질문에도 위트 있게 답변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쾌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2부 순서로 마련된 30살에 무려 7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장예찬 작가’의 특별강연에서는 청춘들에게 ‘좋은 직장, 좋은 대학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만이 결국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어떠한 도전도 헛된 도전은 없다’라는 의미있고 소중한 강연 내용을 전해주어 많은 청년들의 공감을 얻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이번 취업 콘서트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느끼는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냈다. 향후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안을 모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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