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노원에선 돈 없어 학원 못가 공부 못하는 설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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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에선 돈 없어 학원 못가 공부 못하는 설움없다~

노원 희망 스터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입시·보습학원 교육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7.11.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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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대상자 수강 신청 접수
2013년부터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학원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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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최식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저소득층 자녀들의 소득 수준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원드림! 희망 스터디’(이하 희망 스터디) 2018년 신규 무료 학원수강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 스터디’사업은 2013년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학원봉사회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원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대상자 40명에 대한 수강신청을 받으며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이하의 저소득 초·중·고등학생이고,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4학년부터 신청 가능하다.
 
구는 협약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중 택1) 과목의 수강료를 100% 무료 지원하며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운영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의 이전 학기 성적서, 학교, 신청 과목 등을 바탕으로 심사선정하여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초·중·고교생 총 111명이 학원 무료수강 혜택을 받고있으며, 결격사유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내년에도 계속 무료수강이 가능하고 동 사업에는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학원봉사회 소속 40개 학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참여하는 사설 학원에 대해 수강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는 등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희망스터디’ 사업은 비예산 사업으로 무료수강 참여 학원에서 기부로 학원비를 지원하고 있이며 4년째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면서 무료수강 혜택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서울지역내 우수 대학에 합격하는 등 교육 양극화 해소에 기여해 오고 있다.
상계5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강군 어머님은 “수학 단원평가 결과 70~80점대 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희망스터디에 배정되어 학원 수강 후 1~2문제만 틀리는 정도로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 부족으로 인해 학습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저소득 가구 자녀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민·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가겠으며 ‘희망스터디 사업’이 청소년들의 자아 성취와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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