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금정구 '색(色)다른‘꿈’의 골목, 미리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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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색(色)다른‘꿈’의 골목, 미리내 거리 조성

부산대 일원 가로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7.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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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_220913.png▲ 금정구는 부산대학교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색(色)다른 꿈의 골목, 미리내 거리’를 조성했다. (사진=부산 금정구청)
 
[뉴스앤뉴스=이영수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달 부산대학교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색(色)다른 꿈의 골목, 미리내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5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10백만원 중 올해 577백만원으로 부산대학교 우측 NC백화점 일원 90m 구간에 대해 옹벽경관개선, 보행로 정비 등 가로환경을 개선했다.

부산대학교 NC백화점 일원은 대학교, 상업시설, 주거지가 혼재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통행하는 거리이나 불법주차차량과 보행로 부재로 주민불편 민원 사례가 빈번하였던 곳이다.

이에 금정구는 사업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창조도시재생대학 등을 통해 도출된 주민․상인․학생․문화단체․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세부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노후 옹벽 정비방안을 마련했으며, 보행로 개설 및 디자인 바닥포장을 실시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부산대학교 노후 옹벽은 대학가의 특수성을 고려해 꿈과 책을 테마로 한 문화․예술거리 조성을 목표로 디자인했으며, 책모양의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 금속조형물 분야 예술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테인리스 판 표면을 두들김 공법으로 세밀히 수작업해 서적의 질감을 표현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특수도장을 입혀 색(色)다른 꿈의 골목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게시판, 전시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금정 문화재단과 연계해 프리마켓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개인과 단체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는 부산대학교 갤러리안경 골목 일대에 하수관로 공사(부산시 건설본부 시행)가 완료되면 2차 사업으로 보행로 및 도로포장 정비 등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교육․상업․문화 등이 복합된 활력 있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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