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혜교 송중기 결혼, 대륙은 ‘추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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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결혼, 대륙은 ‘추악한 것들!’

송혜교 송중기 “쌍송, 푸치러! 쭈허!”
기사입력 2017.11.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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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박귀성 기자] 송혜교 송중기 부부됐다! 송혜교 송중기 결혼 소식을 대륙에 전한 장쯔이 웨이보엔 31일 “송혜교 송중기 두 송씨가 부부가 됐다!”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송혜교 송중기 결혼 사진이 올려진 장쯔이 웨이보엔 “双宋夫妇了”라고 써 있다. 쌍송이란 송혜교 송중기 두 송씨를 한꺼번에 지칭한 것으로 장쯔이의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송혜교.jpg▲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 참석했던 대륙의 절친 장쯔이가 31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 송중기 결혼 소식을 대륙에 알리고 송혜교 송중기가 부부가 됐음을 축하했다. 사진 = 장쯔이 웨이보
 
송혜교 송중기 결혼 소식에 대륙은 난리가 났다. 한마디로 “송혜교 송중기 어찌된 거야?”라는 거다.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은 한류스타로서 대륙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두 배우다. 더구나 장쯔이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 사진과 동영상을 본 대륙의 청춘 남녀들은 대부분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의 이날 결혼을 축하해줬지만, 일부 대륙의 네티즌들은 “송혜교 송중기! 추악한 것들! 나를 두고 결혼을 해!”라는 글도 있고 “송혜교 송중기 날 버렸어...ㅠ.ㅠ”라는 식의 송혜교와 송중기가 각각 품절된 아쉬움을 고스란히 드러낸 글도 있었다.
 
장쯔이 웨이보에는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의 비공개 결혼식 동영상도 올라와 있다. 아울러 중국 MC 척석이 공개한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 뒤풀이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대륙에선 모르는 이가 없다는 유명 MC 척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뒤풀이파티. 장쯔이 유아인”이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이날 오후 4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결혼식 뒤풀이 파티 현장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물론 장쯔이 유아인까지 샤페인 잔을 손에 들고 흥겨워하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유아인은 장쯔이와 커플 댄스를 추기도 하며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송혜교 송중기 장쯔이 유아인 모두 이날만은 만사를 잊고 실컷 즐거운 모양새다.
 
장쯔이는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대륙의 절친’ 답게 이날 그 바쁜 와중에도 한국을 찾아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장쯔이 웨이보에는 송혜교 송중기 장쯔이 세 사람이 같은 찍은 결혼식 참석 사진이 올려졌는데, 그 밑에 한 네티즌이 “장쯔이가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 참석했구나. 역시 국제적 스타는 국제적으로 움직인다니까”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이는 “장쯔이가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 참석한 것은 인기가도에 함께 올라타려는 게 아닐까?”라고 썼다. 척석의 동영상을 보면 장쯔이 역시 더없이 즐거워하며 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신나게 춤을 춘 뒤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사진을 찍는 등 여흥을 이어갔다.
 
앞서 척석은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청첩장 사진과 함께 “새벽에 갑자기 내일 현장 보도 임명받음. 깜놀”이란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렇듯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이 생애 최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날 송혜교 송중기 결혼 축하글들이 대세를 이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공교롭게 김주혁의 사망에 대해 언급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또한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차태현이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 참석한 후 故 김주혁의 빈소 지켰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동료배우들을 향한 차태현의 진한 의리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차태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재빨리 고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날 차태현은 절친한 소속사 후배 송중기 결혼식과 ‘1박2일’로 호흡을 맞춘 고 김주혁 빈소에 들렸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송혜교 송중기 두 사람이 결혼한 이날 고 김주혁의 1차 부검이 끝나고나서야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로 정해졌다. 반면,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날 결혼식을 마친 후 11월1일 오늘 유럽으로 신혼여행길에 오를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송중기가 지난 1월 구입한 서울 이태원 자택에 신혼살림을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송혜교 신혼 보금자리는 이미 매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차태현은 결혼식장에 퉁퉁 부은 눈으로 나타났고, 보는 이로 하여금 동료를 잃은 그의 슬픔을 짐작하게 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차태현은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선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고 김주혁 빈소에선 닭똥같은 눈물을 뿜어내며 오열했다고 한다.
 
송혜교 송중기 결혼 관련 언론매체들의 기사 밑엔 송혜교 송중기 결혼 축하 댓글과 김주혁 애도의 글이 섞여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들 네티즌의 논쟁을 간추려보면 송혜교 송중기 결혼을 축하하는 이들은 “송혜교 송중기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예쁘게 사시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지만, 故 김주혁 사망을 애도하는 이들은 송혜교 송중기 결혼 축하 댓글에 대해 “송혜교 송중기 결혼 축하 작작해라. 오늘 가장 슬픈 사람들도 있다”라는 식으로 딴죽을 거는 형태다.
 
결국 네티즌들은 송혜교 송중기 결혼을 축하하는 이들과 김주혁 사망 애도 팀으로 나뉘어 댓글을 통해 ‘머리통 터지도록’ 논쟁을 벌이고 있고, 일부 네티즌들은 “품위와 예절을 앞세워 자중하고 송혜교 송중기 결혼은 축하할 일이 맞고, 이런 소식에 공연히 초상집 애사를 꺼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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