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해운대구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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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청회’ 열어...

반송2동 담안골 행복 플랫폼 조성사업 주민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7.10.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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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청회 개최 사진001.png▲ 해운대구는 주민, 상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공모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사진=해운대구)
 
[뉴스앤뉴스=김경은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지난달 28일 반송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상인, 도시재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공모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정부가 5년간 50조 원을 투자해 전국 낙후지역 500곳을 정비하는 것이다.

대규모 철거를 바탕으로 한 도시정비가 아니라 생활밀착형․소규모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재생, 문화․복지․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회적 재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 자력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해운대구는 가칭 ‘담안골 행복 플랫폼 조성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반송2동 15만㎡를 대상으로 주거재생을 위한 ‘정책이주지 정비’, 상권재생을 위한 ‘메인스트리트 형성’, 공동체 네트워크 재생을 위한 ‘휴먼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2015년 12월부터 ‘반송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용역’을 추진하면서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 이를 바탕으로 최근 담안골 행복 플랫폼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공청회는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주민에게 사업취지를 한번 더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주민들은 공원․청소년쉼터․문화마당․커뮤니티 공간조성, 셉테드 디자인 도입으로 안전한 동네 조성, 반송천 환경개선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공청회 후에는 ‘반송2동 도시재생 뉴딜 추진 지역협의체’가 발족됐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 1차년도인 올해는 전국 70곳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한다. 우리동네 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은 광역지자체가 선정하고, 중심시가지형과 경제기반형은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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