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해운대구, ‘제2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산 해운대구, ‘제2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경로효친 사상 전파, 노인복지유공자 시상...
기사입력 2017.10.11 07: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앤뉴스=김경은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2일 오후 3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제2회 해운대구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버이 공경과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젊은 시절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유공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황철주 어르신(66·우1동)을 비롯한 18명에게 모범노인 표창패를 수여한다. 동네 청소,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어르신들이다.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영어, 일어 교육 재능기부 봉사를 한 권도연 어르신(80·좌4동), 저소득층 노인들의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봉사를 한 정윤영 어르신(65·송정동), 57번 헌혈을 한 정임순 어르신(65·반여1동), 넉넉하지 못한 여건 속에 폐지를 모아 그 수익금을 기부한 정남현 어르신(75·반여4동) 등이다. 

노인복지 유공자 6명도 표창한다. 박미자 씨(장산노인복지관 직원)와 이주영 씨(어진샘노인복지관 직원)는 어르신을 위한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과 적극적인 상담업무를 수행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개그맨 김영민 씨(해운대구 문화일자리사업단장)는 해운대구 효행대상 축하공연, 어르신을 위한 효 공연 및 노래․웃음치료교실, 경로당 순회공연 등 문화․공연활동을 통한 경로효친사상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백선기 구청장은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시대를 이겨낸 어르신들 덕분에 오늘날 풍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됐다”며 “부모님과 어르신을 공경하자”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공식행사를 마친 뒤에는 지난 70~80년대 해운대 마을풍경을 재현한 ‘그때 그 시절, 행복동 나눔 반상회’가 열린다. 건강 체조, 서커스․마임, 노인복지퀴즈, 어르신 장기자랑과 트로트 합창공연이 이어진다.

이 행사는 주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