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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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성황리 마무리

바우덕이 선발대회, 유튜브 드론 실시간 중계 등 다양, 69만여명 관람객 다녀가
기사입력 2017.10.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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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장터무대 바우덕이공연.jpg
 
20171002 바우덕이줄타기.jpg
 
[뉴스앤뉴스 김춘식 기자]=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닷새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누적관람객수 69만여명과 20억 7천 3백만원의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열흘간의 긴 연휴로 일부 관람객의 이탈이 우려되었으나 비가 오는 10월 1일에도 축제장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지난 해보다 더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폐막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권혁진 안성시의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 내빈과 관람객 1만여 명이 참석해 필리핀,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루마니아, 대만, 인도네시아, 체코 등 해외 민속 공연팀과 가수 인순이와 변진섭, 김완선, 옴므 등의 화려한 축하 무대를 함께 즐기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특히, 유튜브(YOUTUBE) 동영상 실시간 중계를 위해 중계시스템을 갖춘 카메라와 드론 등이 축제장을 누볐고 50건의 동영상에 누적 조회수 15만을 기록하며 현장 홍보를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SBS, YTN, MBN, 연합뉴스 TV와 중앙일보, 세계일보 등 각 중앙 방송과 언론의 취재 열기도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초로 ‘바우덕이 선발대회’가 열려 동아방송대 박유민 양과 안법고 안슬기, 동아방송대 박지연 양 등이 각각 초대 바우덕이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대회는 힙합에서 가요, 창에서 민요에 이르기까지 10대 소녀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바우덕이의 예술혼과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얻었다.
 
20171002 시민예술무대.jpg
 
바우덕이축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1865년 조선시대 안성장터 풍경도 고스란히 재현되었으며, 100여명의 출연자가 등장한 조선후기 왕의 행차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원들의 등신대(等身大)가 축제장 입구에 전시되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한편, 경기도 관광 홍보관이 들어와 타시군의 관광 및 축제를 연대적으로 안내하고 11월 7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안성맞춤 아트홀 관련 홍보도 병행되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홍보의 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안성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예술무대’는 축제 기간 내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황리에 진행되며, 지역민이 화합하는 축제가 곧 대외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밖에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축제 근무자 등 모든 공무원들과 자원봉사들이 승용차를 자제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였으며, 종합운동장에서 5분 간격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셔틀 버스를 운행해, 지난해보다 축제장으로의 진입은 한결 수월했다. 올해에는 전문 통역 요원 4명을 종합안내소에 배치하여,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10월 1일 오전에는 우천에 대비해 황은성 안성시장이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전기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무엇보다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 등은 17년차 축제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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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부터 축제를 준비해온 축제예술팀의 윤정열 주무관은 “축제의 절반은 날씨인데, 닷새 중 하루 비가 왔지만 그래도 지난 해보다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단순히 바우덕이를 기리는 지역민의 잔치가 아닌,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혼을 잇고, 이를 지켜가야 하는 안성인의 신성한 의무이며 즐거운 권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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