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사랑해’,‘수고 했어’,‘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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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사랑해’,‘수고 했어’,‘잘하고 있어’

듣고 싶은 말: ‘사랑해’(18.5%), ‘수고 했어’(7.9%), ‘잘하고 있어’(7.6%), ‘감사합니다’(6.9%) /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10대·20대 ‘친구’/30대·40대 ‘배우자’/50대·60대 여성 ‘자녀’/50대·60대 남성 ‘배우자 /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10대·20대 ‘친구’/30대·40대 ‘배우자’/50대·60대 여성 ‘자녀’/50대·60대 남성 ‘배우자 / 고민: 10대・20대 ‘진로・꿈’/ 30대・40대 ‘소득
기사입력 2017.10.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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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또 누구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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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서울시민 마음알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1위 ‘사랑해’(18.5%)에 이어 ‘수고 했어’(7.9%), ‘잘하고 있어’(7.6%), ‘감사합니다’(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주관식 응답결과) 이러한 말을 듣고 싶은 대상은 ‘배우자’(28.0%), ‘부모’(20.5%), ‘자녀’(16.1%), ‘연인’(9.3%), ‘친구’(6.6%) 등의 순이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여성은 ‘자녀’, 남성은 ‘배우자’를 많이 꼽았다.

서울시민의 고민은 세대별로 차이가 나 1위가 10대・20대는 ‘진로・꿈’, 30대・40대는 ‘소득 및 생계’(40대 여성 제외), 50대・60대는 ‘노후 준비’ 로 각각 나타났고,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은 1위가 ‘여행’(58.1%)이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서울시 남녀 1,100명(15~64세)을 대상으로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고민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 등에 대해 조사한 ‘서울시 여성가족 마음알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 마음알기 조사결과
○조사대상 :서울시 거주 15~64세 남・녀 1,100명
○조사일: 2015 12. 4 ~ 2015. 12. 10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
○표본 추출 방법 : 연령별 우선 할당, 지역구(5개 권역) 할당, 남・녀 할당
○표본오차 : 신뢰도 95.0%수준에서 ±3.0%
○조사내용 :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주제 △현재 고민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말 :‘사랑해’(18.5%), 수고 했어’(7.9%),‘잘하고 있어’(7.6%) 등>
‘지금 누군가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주관식 응답 결과, 1위 ‘사랑해’(18.5%)에 이어 ‘수고 했어’(7.9%), ‘잘하고 있어’(7.6%), ‘감사합니다’(6.9%) 등 사랑, 격려, 감사 관련 메시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듣고 싶은 말’은 여성의 경우 ‘사랑해’(14.5%), ‘감사합니다’(9.0%), ‘잘하고 있어’(8.8%), ‘수고했어’(8.6%), 남성의 경우 ‘사랑해’(22.7%), ‘수고했어’(7.2%), ‘잘하고 있어’(6.5%), ‘힘내・파이팅’(6.3%) 등의 순이었다.
20대・30대 여성이 제일 듣고 싶은 말‘잘하고 있어’
성별・세대별로는 ‘사랑해’가 1위인 다른 세대에 비해 20대・30대 여성은 ‘잘 하고 있어’를 제일 듣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왔다.(20대 여성 14.3%, 30대 여성11.5%)
 
이외에 ‘듣고 싶은 말’로 ‘함께 하자’(10대 남성 10.8%), ‘하고 싶은 일 해’(20대 여성 9.5%), ‘잘했어’(20대 여성 9.5%), ‘힘내・파이팅’(30대 남성 10.1%), ‘수고 했어’(30대 여성 10.6%, 50대 여성 10.6%, 50대 남성 10.3%), ‘감사합니다’(40대 여성 10.7%, 60대 남성 10.0%), ‘잘 하고 있어’(40대 여성 13.9%), ‘건강하세요’(50대 남성 10.3%) 등 격려, 지지, 이해 등에 관한 응답이 약 9.0~10.0% 이상 나왔다.
 
‘듣고 싶은 말 대상’은 ‘배우자’(28.0%), ‘부모’(20.5%), ‘자녀’(16.1%), ‘연인’(9.3%), ‘친구’(6.6%), ‘직장 상사’(5.5%), ‘배우자 부모’(5.2%) 등의 순으로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1,2,3위인 ‘배우자’(24.9%), ‘부모’(21.7%), ‘자녀’(19.7%) 등의 응답률 차이가 적었으나, 남성의 경우 1위 ‘배우자’(31.2%)와 ‘부모’(19.4%), ‘연인’(12.9%), ‘자녀’(12.4%) 등의 응답률 차이가 컸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여성은 ‘자녀’, 남성은 ‘배우자’ 응답률이 높아졌다.
 
‘듣고 싶은 말 대상’에 대해 성별・세대별로는 10대는 남녀 모두 1위 ‘부모’ (10대 여성 42.9%, 10대 남성 45.9%,), 2위 ‘친구’(10대 여성 26.2%, 10대 남성 21.6%)였고, 20대의 경우 남녀 공통 1위 ‘부모’(20대 여성 48.1%, 20대 남성 35.2%)에 이어 20대 여성은 연인(10.6%), 직장상사(10.6%), 친구(9.6%), 20대 남성은 연인(23.8%), 친구(10.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30대·40대는 ‘배우자’가 1위였으나, 50대·60대의 경우 50대·60대 여성은 ‘자녀’가 1위(50대 여성 36.1%, 60대 여성 56.3%), 50대·60대 남성은 ‘배우자’가 1위(50대 남성 49.1%, 60대 남성 52.5%)를 각각 기록했다.
 
‘듣고 싶은 말 대상’으로 ‘직장 상사’라는 응답이 20대·30대 여성 및 30대 남성에게서, ‘배우자 부모’ 라는 응답이 50대·60대 여성에게서 각각 10.0% 이상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배우자에게 듣고 싶은 말은 여성의 경우 ‘사랑해’(16.5%), ‘고마워’(15.1%), ‘고생한다・수고했어’(15.1%)등의 순으로, 남성의 경우 ‘사랑해’(27.2%), ‘고생 많아・수고 했어’(13.6%), ‘힘내・파이팅’(9.5%)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외에 배우자에게 듣고 싶은 말로 ‘건강하게 살자’(남성 6.5%) ‘잘 하고 있어’(남성 5.9%, 여성 5.8%), ‘당신 최고야’(남성 4.7%), ‘잘 살자’(여성 5.0%), ‘내가 도와줄게’(여성 3.6%), ‘미안해’(여성 3.6%), ‘걱정하지 마’(남성 3.6%), ‘행복해’ (여성 3.6%, 남성 3.0%) 등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은 여성은 ‘잘하고 있어’(15.7%), ‘수고 했어’(10.7%), ‘괜찮아’(9.1%), ‘자랑스러워’(8.3%), ‘하고 싶은 일 해’(8.3%), 남성은 ‘잘하고 있어’(12.4%), ‘자랑스럽다’(9.5%), ‘하고 싶은 일 해’(8.6%)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외에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로 ‘힘내’(남성 7.6%, 여성 5.8%), ‘건강해’(남성 7.6%), ‘사랑한다’(남성 4.8%, 여성 6.6%), 우리 딸이 최고‘(여성 5.0%)등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자녀에게 듣고 싶은 말은 1위인 ‘엄마 사랑해요’(30.9%), ‘아빠 사랑해요’(37.3%)에 이어 여성은 ‘공부 열심히 할게요’(13.6%), ‘감사합니다’(12.7%), ‘걱정 마세요’(8.2%), 남성은 ‘열심히 살겠습니다’(11.9%), ‘존경합니다’(10.4%)등의 순으로 나왔다.
 
연인에게 듣고 싶은 말은 여성의 경우 ‘사랑해’(25.0%), ‘결혼하자’(25.0%)가 공동 1위였고, 남성의 경우 ‘사랑해’(51.4%)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은 여성의 경우 ‘잘하고 있어・잘할 수 있어’(18.8%), ‘너가 최고야’(12.5%), ‘힘내・파이팅’(12.5%), 남성의 경우 ‘만나자・놀자’(22.0%), ‘함께 헤쳐 나가자’(17.1%), ‘대단하다, 넌 최고야’(14.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하고 싶은 말 :‘사랑해’(24.2%),‘건강하세요’(9.6%),‘감사합니다’(9.5%) 등>
‘지금 누군가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주관식 응답 결과, 1위 ‘사랑해’(24.2%)에 이어 ‘건강하세요’(9.6%), ‘감사합니다’(9.5%), ‘힘내·파이팅’(5.3%), ‘함께 하자’(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고 싶은 말’을 성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사랑해’(20.8%)에 이어 ‘건강하세요’(10.9%), ‘감사합니다’(9.3%), ‘힘내・파이팅’(5.7%), 남성의 경우 ‘사랑해’(27.7%)에 이어 ‘감사합니다’ (9.8%), ‘건강하세요’(8.3%), ‘함께 하자’(5.7%) 등의 순이었다.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각 세대별로 남녀 모두 ‘사랑해’를 제일 많이 꼽았다.
이외에 ‘하고 싶은 말’로는 ‘감사합니다’(30대·40대 여성,10대·20대 남성) ‘힘내・파이팅’(10대·30대 여성, 30대 남성), ‘함께 하자’(20대 여성), ‘건강하세요’(40대·50대 여성, 50대·60대 남성), ‘감사합니다’(40대 여성) 등 격려, 지지, 감사, 당부・요청 관련 응답이 약 9.0~10.0% 이상 나왔다.
 
‘하고 싶은 말 대상’은 부모’(24.7%), ‘배우자’(23.1%), ‘자녀’(21.5%), ‘연인’(8.1%), ‘친구’(7.7%), ‘배우자 부모’(6.3%) 등의 순으로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자녀’(25.4%), ‘부모’(25.3%), ‘배우자’(19.2%), ‘친구’(7.2%), ‘배우자 부모’(6.3%) 등의 순인데 비해 남성의 경우 ‘배우자’(27.1%), ‘부모’(24.2%), ‘자녀’(17.5%), ‘연인’(11.1%), ‘친구’ (8.3%) 등의 순이었다. 동일 세대별로 비교해보면 여성은 남성보다 ‘자녀’ 응답률이 남성은 여성보다 ‘배우자’ 응답률이 각각 높았다. (30대 남녀 제외)
 
‘하고 싶은 말 대상’에 대해 성별・세대별로는 10대는 남녀 모두 1위 ‘부모’(10대 여성 38.1%%, 10대 남성 48.6%), 2위 ‘친구’(10대 여성 28.6%, 10대 남성 21.6%)였고, 20대는 남녀 모두 1위 ‘부모’(20대 여성 51.0%, 20대 남성 40.0%), 2위 ‘연인’(20대 여성 11.5%, 20대 남성 21.9%)으로 나타났다.

30대의 경우 30대 여성은 ‘부모’(30.3%), ‘배우자’(25.4%), ‘배우자 부모’(11.5%), 30대 남성은 ‘배우자’(35.3%), ‘부모’(21.0%), ‘연인’(16.8%) 등의 순이었고, 40대의 경우 40대 여성은 ‘자녀’(37.4%), 배우자(27.6%), 부모(15.4%), 40대 남성은 ‘배우자’(36.0%), 부모’(21.6%), ‘자녀’(20.0%) 등의 순이었다. 50대부터 남녀 모두 ‘자녀’가 1위, ‘배우자’가 2위이나 여성은 1,2위 간 응답률 차이가 큰데 비해 남성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1·2위 차이 : 50대 여성 26.9%p /60대 여성37.5%p)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녀 공통 1위인 ‘사랑해요’(29.8%)에 이어 2위 ‘건강하세요・오래 사세요’ (여성 22.7%, 남성 19.8%), 3위 ‘감사합니다’(여성 6.4%, 남성 17.6%)로 나타났다.
이외에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로 ‘힘들어요·쉬고 싶어요’(여성 6.4%), ‘믿어주세요’(여성5.7%), ‘미안해요·죄송해요’(여성 5.0%,남성 4.6%). ‘더 잘하겠습니다’(여성 3.5%) 등 다양한 답이 나왔다.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성은 1위 ‘고마워’(19.6%)에 이어 ‘사랑해’(15.0%), ‘건강합시다’(12.1%) 등의 순인데 비해 남성은 1위 ‘사랑해’(36.7%)에 이어 ‘고마워’(10.9%), ‘좀만 힘내자, 파이팅’(8.8%), ‘미안해’(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로 ‘수고 했어’(여성 8.4%, 남성 5.4%), ‘앞으로 잘 살자’ (남성 4.1%), ‘함께 해보자’(여성 3.7%) 등 다양한 답이 나왔다.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녀 공통 1위인 ‘사랑해’(여성 30.3%, 남성 24.2%)에 이어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해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인생 만만치 않다’, ‘열심히 하자’, ‘최선을 다하자’, ‘공부 열심히 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 등 당부와 요청의 메시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녀 모두 1위 ‘사랑해’(여성 24.1%, 남성 50.0%), 2위 ‘결혼하자’(여성 13.8%, 남성 11.7%)로 나타났다.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녀 모두 ‘만나자・놀자・잘 지내자’(여성 32.5%, 남성 20.0%)가 제일 많았다. 이외에 여성의 경우 ‘힘내’, ‘열심히 하자’, ‘괜찮아’, 남성의 경우 ‘좀 더 신중하게’, ‘공부 좀 해’, ‘너도 정신 차려’, ‘이해해 주라’ 등 다양한 답이 나왔다.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 10대·20대‘친구/ 30대·40대‘배우자 / 50대· 60대 남‘배우자 / 50대· 60대 여‘자녀>’
‘요즘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을 질문한 결과, 배우자’(25.0%), ‘친구’(24.5%), ‘자녀’(15.8%), ‘부모’(11.1%) 등의 순으로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은 1위 ‘친구’(25.3%)에 이어 ‘자녀’(19.9%), ‘배우자’(18.1%) 등의 순인데 비해, 남성은 1위 ‘배우자’(32.1%)에 이어 ‘친구’(23.8%), ‘자녀’(11.6%), ‘부모’(11.3%) 등의 순이었다. 동일 세대별로 비교해보면 여성은 남성보다 ‘자녀’ 응답률이, 남성은 여성보다 ‘배우자’ 응답률이 높았다.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성별·세대별로는 10대·20대는 ‘친구’, 30대·40대는 ‘배우자’를 1위로 꼽았으나, 50대・60대의 경우 50대・60대 여성은 ‘자녀’가 1위인데 비해 50대・60대 남성은 ‘배우자’가 1위였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으로 여성은 ‘자녀’, 남성은 ‘배우자’ 응답률이 높아져, 60대 여성은 52.1%가 ‘자녀’, 14.6%가 ‘배우자’라고 답한데 비해 60대 남성은 50.0%가 ‘배우자’라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1순위)의 경우, 1위 ‘가족생활’(43.7%)에 이어, ‘연애・결혼’(15.8%), ‘취업・이직’(10.6%), ‘문화’(8.8%), ‘학업’(7.6%) 등의 순이었다. 성별·세대별로는 10대의 경우 10대 여성은 ‘학업’(36.1%)이 1위인데 비해,10대 남성은 ‘연애·결혼’(25.8%), ‘문화’(22.6%) 등이 1,2위였다. 20대의 경우 ‘연애・결혼’(34.2%)이 남녀 공통 1위를 차지했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전반적으로 ‘가족생활’ 응답률이 높아져 30대~60대는 ‘가족생활’이 남녀 공통 1위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 싶은 대상과 주제(1순위)를 연결한 결과 부모와는 ‘가족생활’(44.3%), 자녀와는 ‘가족생활’(49.4%) 및 ‘학업’(20.1%), 배우자와는 ‘가족생활’(72.4%), 친구와는 ‘연애・결혼’(24.1%), 직장동료와는 ‘업무’(42.5%) 등의 이야기를 각각 많이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민 : 10대・20대‘진로・꿈’/ 30대・40대‘소득 및 생계’/ 50대・60대‘노후 준비’>
‘현재 고민은 무엇인가’(1순위)를 질문한 결과 1위 ‘소득 및 생계’(22.2%)에 이어 ‘진로, 꿈’(21.6%), ‘노후 준비’(19.5%), ‘자녀 양육’(6.6%), ‘자녀 교육’(6.5%), ‘결혼’(5.8%), ‘주거’(5.6%) 등의 순이었다.

‘현재 고민’에 대해 세대별로는 1위가 10대・20대는 ‘진로・꿈’, 30대・40대는 ‘소득 및 생계’(40대 여성 제외), 50대・60대는 ‘노후 준비’를 꼽았다. 특히 40대 여성은 ‘자녀 교육’ 고민이 24.4%로 1위였고, 30대・40대 남성은 ‘소득 및 생계’ 고민이 30.0%이상으로 평균(22.2%)보다 10.0%p 이상 높았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은 높아지고, 진로・꿈’에 대한 고민은 낮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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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 1위‘여행’(58.1%) >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주관식 응답 결과, 공통 1위는 ‘여행’(58.1%)이었다. 이어 ‘취미활동’(9.5%), ‘공부’(4.9%), ‘사랑·연애’(4.5%), ‘경제적 풍족함’(3.2%) 등의 순이었다. 성별·세대별로도 공통적으로 ‘여행’이 1위를 차지했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가족이 성별·세대별 차이를 알아가고, 서로 소통하며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우선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에게 서울시민이 제일 많이 듣고 싶어 하는 ‘사랑해’, ‘수고 했어’, ‘잘하고 있어’ 등을 서로 말해보는 것을 제안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윤 기자 ju-yu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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