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계 멸종위기 희귀곤충 전시된 곤충체험관 놀러오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세계 멸종위기 희귀곤충 전시된 곤충체험관 놀러오세요

시, 국제 멸종위기(CITES)종 등 107종 1,100여 마리 전시된 곤충체험관 운영
기사입력 2017.10.05 15: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관찰 가능
시, 곤충 통해 먹이사슬과 생태계 순환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되길
 
포맷변환_noname01-horz.jpg▲ 서울농업기술센터 곤충체험관의 세계 희귀 나비종 설명과 종류별 곤충 표본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나비, 장수풍뎅이, 매미, 사마귀 등 국내종 뿐만 아니라 세계 멸종위기(CITES)종을 포함한 93종의 707마리의 곤충표본, 14종 약 400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볼 수 있는 ‘곤충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5천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힐링체험농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곤충체험관’은 ▴곤충의 다양성 ▴정서애완학습곤충 ▴곤충의 천적 ▴식용곤충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
 
세계 희귀종을 포함한 93종 707마리의 곤충은 현장에서 관찰이 가능한데, 특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곤충은 살아있는 곤충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뱀, 전갈, 개구리 등과 같은 곤충의 천적을 표본과 살아있는 생물로 관찰하며 자연계의 먹이사슬과 생태계 순환을 통해 곤충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세계 인구증가에 따라 새로운 미래 대체 식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식용곤충은 체험관에서 4가지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 생물과 식용곤충 가공품을 체험 할 수 있다.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의 단체는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1)을 통해 신청하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곤충체험관을 포함한 농촌자연 생활, 녹색식생활, 농산물 수확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시민은 주중 10시부터 16시까지 힐링체험농장에 방문하면 곤충전시관을 관람가능하다.
 
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체험관은 다양한 곤충과 그 생활사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제 멸종위기종 등을 관찰하고, 곤충을 통해 먹이사슬과 생태계 순환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 & news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