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조사.jpg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21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 집중발굴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소득감소, 휴․폐업 등 경제적 위기가구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아동 등 신체적 취약계층이다.

 

경제적 위기가구 중, 가구 전체 소득이 중위소득100% 이하(4인가구 기준 : 474만원)이며, 재산은 3억2천4백만원(단, 금융재산은 4인기준 17백만원)이하인 경우, 긴급생계비를 1,230,000원(4인기준) 받을 수 있으며, 위기상황에 따라 의료비, 주거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신체적 취약계층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등급, 장애인활동보조, 아동돌봄, 통합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겨울철 집중발굴을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이통장, 새마을협의회 등 각종 생활업종으로 구성된 약1,2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관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겨울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 이웃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가구가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제도를 몰라서,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최대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겠으며, 이천시민 누구나 본인이 어렵거나 또는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이천시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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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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