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해순 김광석 딸, ‘진실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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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김광석 딸, ‘진실이 뭔가?’

서해순 김광석 딸 거짓말했나?
기사입력 2017.09.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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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박귀성 기자] 서해순 김광석 딸 의혹, 서해순 김광석 딸 거짓말, 서해순이 김광석 딸은 살아있다고 했다. 경찰은 서해순 말과 달리 김광석 딸 사망을 확인했다. 서해순이 김광석 딸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서해순과 김광석 딸 사망 관련 진실이 뭔가?’ 서해순은 왜 김광석 딸에 대해 거짓말을 했을까?
이상호.jpg▲ 이상호 기자가 김광석 부인 서해순과 김광석 딸 사망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광석과 서해순 김광석 딸이 사회적으로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해순 김광석 딸 거짓말했나? 종일토록 서해순과 김광석 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상호 감독의 영화 김광석의 내용과 서해순의 주장과 다르다? 서해순의 이혼 사유와 김광석 딸 주장은 이상호 기자의 취재 내용과 상반되면서 서해순이 주장했던 김광석의 여자관게가 아니라 오히려 아내인 서해순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김광석 딸까지 의혹에 휩싸였다.

1996년 세상을 뜬 가수 고 김광석(당시 32)씨의 외동딸 서연양도 10년 전(당시 16)에 급성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김광석 딸 서연양은 유족 간의 오랜 다툼 끝에 2008년 대법원 판결 등에 따라 김광석의 음악 저작권(작사·작곡가가 갖는 권리)과 저작인접권(음반제작자 등이 갖는 권리)의 상속자로, 그동안 어머니 서해순과 함께 국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20용인시에 살던 김광석의 딸 서연이 20071223일 새벽 시간에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에 이송됐다가 당일 숨졌다.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종결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광석의 딸 서연양은 어머니 서해순의 112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달장애를 앓던 김광석 딸 서연양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 캐나다와 미국 등지에서 지내다가 2006년 아버지 김광석을 기리는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에 잠시 들렀다. 이후 20083월께 어머니 서해순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만 알려져 왔다. 서해순 역시 김광석 딸이 외국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광석 딸 사망과 관련해서 김광석 딸이 부검 결과 급성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고, 숨지기 며칠 전에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기록이 확인돼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광석 서해순 김광석 딸을 10년여간 추적 취재했던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는 이날 김광석씨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용인동부경찰서에 김광석 딸 서연양을 실종 신고하는 과정에서 이런 김광석 딸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자로 보도했다. 서해순의 그간 주장과는 정반대 결과로, 서해순이 김광석 딸에 대해 수년 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의 개봉과 국회 김광석법발의로 최근 가수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세간의 관심은 외동딸 김광석 딸 서연양의 행방에 쏠려 있었다. 19961월 세상을 떠난 김광석은 그동안 이른바 딸 바보로 알려질 정도로 김광석 딸 서연양을 각별히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순만 의혹 투성이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영화 김광석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광석의 타살 의혹에 대해 소개했다. ‘풍문쇼는 고() 김광석의 타살 의혹과 함께 서해순 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자만 김광석 딸에 대해서는 조명을 비추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김광석의 부인인 서해순 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인 황영진은 “1996년 진술을 보면 서해순 씨가 장난치다가 손만 놓지 않았더라면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후 2000년 인터뷰에서 서해순 씨는 아티스트로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여성 팬과의 관계가 있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김광석이 서해순과 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다 자살했음을 암시하는 서해순의 발언이다.
 
하은정 기자는 이에 대해 서해순 씨가 여자 문제가 불거지면서 심각한 부부 불화가 있었고, 그것이 김광석을 자살로 몰고 갔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황영진은 영화 김광석에서는 오히려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면서 김광석의 일기 속에 아내의 불륜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고, 한차례 결혼과 출산 후 재혼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광석과 딸을 낳기 전에 서해순은 이미 결혼과 출산 경험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또 김광석이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일홍 기자는 경찰 조사 결과 김광석 몸에서 우울증 관련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내 서해순과 김광석 딸을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리 없다는 거다. 다만, 서해순은 김광석이 사망한 1996년 이후 그가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이 김광석의 딸에 넘어가자 이를 모두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김광석 딸이 10년전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게 경찰의 판단인데, 서해순은 주변인들에게 김광석 딸이 외국에서 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이상호 기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서해순 행동이 의혹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광석 딸 사인을 두고 폐렴이 아닌 사인을 알 수 없는 사인 불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서해순의 김광석 딸 외국 거주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김광석 딸 사망 당시 경찰은 부검 결과 급성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고, 숨지기 며칠 전에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기록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이상호 기자와 함께 김광석법을 국회에 발의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김광석 씨 딸 사망 관련 제보라며 한 제보자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안민석 의원이 받은 페이스북 메시지에는 의원님 (고 김광석 딸은) 119로 사망한 상태로 들어와서 차트에는 외부 사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이 사체검안서만 발행됐는데, 사망 원인은 불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 서해순 주장대로 김광석 딸은 살아 있지도 않고, 김광석 딸 사망 사유 역시 알 수 없다는 의미의 불상이라는 거다.
 
안민석 의원은 이어 보도에 따르면 김광석 딸이 급성폐렴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됐고 치료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제보는 이미 사망한 채로 병원에 왔다는 것입니다라며 당시 119대원은 진실을 알듯이라고 김광석 딸 사망관련 소식을 적었다. 반면 영화 김광석 상영이 시작되자 서해순은 도망갔다. 서해순이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다는 이야기다. 이상호 기자는 김광석 영와 개봉과 김광석 딸 사망 관련 의혹이 제기된 작금에 서해순은 잠적했고, 최근 서해순이 외국으로 이주 준비를 하면서 미국에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고 서해순 행적을 알렸다.
 
한편, 오늘 21일 이상호 기자는 김광석 유족 측 변호사와 검찰에 김광석 딸 서연양 타살의혹 사건 재수사 고발장 제출과 함께 서해순 출국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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