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획특집] 도래한 新냉전시대··· 근본적 해법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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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도래한 新냉전시대··· 근본적 해법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18일 국내외 20만 참여, 화성서 본 행사 및 실시간 생중계로 전국 63곳, 해외 45곳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실현과 평화문화 전파는 평화 이룰 실질적 방안 / 세계 종교지도자들, HWPL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종교 간 화합 이뤄가
기사입력 2017.09.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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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전 세계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룰 실질적 방안을 논의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삼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최근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연이은 핵무기 개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었기 때문이다.
 
17일.JPG▲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사진=HWPL제공)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7일과 19일은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실내 회의로, 18일은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5만 여명이 참여한 야외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화성 뿐 아니라 서울 경기 39곳 및 전국 주요 10개 도시 국내 총 63곳, 워싱턴 DC, 뉴욕, 베를린, 베이징, 시드니 등 해외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돼 국내외 약 20만 명이 참여했다.
17일과 19일 컨퍼런스에 참석한 정치, 법, 교육, 시민단체, 청년, 여성 등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 약 1,100여 명은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위해 평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19일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실행을 위한 지역별 회의에서는 분야별 참석자들이 국가 또는 대륙별로 한 테이블에 앉아 HWPL 평화사업을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이만희 HWPL 대표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마다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개인의 일이 아니며 지구촌 전체의 일”이라고 강조하며 “누구를 막론하고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전했다.
 
실내 컨퍼런스는 17일 △제5차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의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평화교육 발전 포럼 △세계평화 언론 네트워크 컨퍼런스, 19일 △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 △제3차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종교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실행을 위한 지역별 회의 △2017 IWPG 네트워크 포럼 총 7개 회의로 진행됐다.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실행을 위한 지역별 회의
크기변환_19일.JPG▲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실행을 위한 지역별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HWPL제공)
 
미국, 유럽,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케냐, 탄자니아 등 지역별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기반으로 HWPL 사업을 어떻게 활성화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빠올라 로레나 로드리게스 리마 중미의회 회장은 중미의회를 통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중미의회 결의안(AP/1278-278/2016)으로 발전된 결과를 공유했다. 이에 미국의회와 캐리비안 기구도 중미의회와 같이 선언문이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나이지리아는 바바툰데 오니 라고스 법대 학장, 아킴 올라니안 라고스 법대 교수 등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에 대한 연구 및 이를 통한 나이지리아 내 평화실현 방법 연구를 라고스 대학의 한 과목으로 개설하고 커리큘럼을 기획 및 작성하기로 했다.
 
팔레스타인은 카멜 헤메이드 헤브론 주지사, 주헤어 산두카 국회의원, 무하람 바르구티 팔레스타인 청년 연합 대표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의 오랜 분쟁을 없애고 평화를 이루는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 제3차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 - 종교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126개국 218개소에서 HWPL 종교연합사무실에 수년 째 참석하며 종교 간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종교지도자 약 300명이 1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종교 간 경서비교모임이 종교간 화합에 큰 효과가 있다며 저마다 자신들의 경험을 나눴다.
 
사예드 레자 호세이니 나삽 그랜드 아야톨라는 “우리는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 모임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간, 영적 지도자들간의 중요한 연결고리와 네트워크가 되어주고 있다”며 “종교지도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관용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저울은 법이다. 저울 위에 얹으면 가볍고 무거운 것 드러난다. 이같이 내 자신이 공정하고 올바른 저울이 되어야 한다. 신의 세계 달아보는 현명한 저울 되자. 사사로이 아는 것으로 전부가 되지 말자”고 전했다.
 
■ 2017 IWPG 평화 네트워크
다음 세대에 평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세계 여성들도 1년 만에 다시 모였다. 전 세계적으로 평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은 HWPL의 협력 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김남희)과 함께 평화를 이룰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희 IWPG 대표는 “그동안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해외에 많이 다녔다. 우리 더 굳건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HWPL의 날개역할을 잘하자”며 “우리의 핵심 가치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자녀들에게 평화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나 김(리멤버 727)은 “여섯 개 대륙의 중국, 러시아, 북한을 포함, 한국전에 참전한 국가들을 방문해 많은 참전용사 분들을 만났다. 그분들은 하나같이 전쟁은 너무 끔찍하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고통 받는다. 전쟁 없는 평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씀했다” 말하며 함께 우리 시대에 전쟁을 끝내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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