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선 엽채류 작목반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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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엽채류 작목반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농작업 재해 예방 등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 만들기 ‘일환’
기사입력 2017.09.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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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PAOT 교육’ 실시 (사진=정읍시청)

[뉴스엔뉴스 김종현 기자]=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신선 엽채류 작목반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작업 재해 예방과 유해 요인 개선 등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신선 엽채류 작목반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의 컨설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농작업 여건과 안전관리 부분의 위험 물질 안전관리 현황, 하우스 관리, 수확과 관련된 농작업 관리 부분에서 위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술센터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작목반원들에게 농작업에 따른 질환 예방과 운동법, 응급처치 방법 등의 전문교육을 6회 이상 실시했다.

또 농약 방제복과 안전마스크, 장갑 등 13종의 농작업 안전 보조구를 보급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PAOT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술센터는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의 산업 재해는 일반 근로자보다 2배나 많고,‘작게 다친 비율’은 적고 ‘크게 다친 비율’은 높아 장애비율이 타 직업군보다 높다.
농업의 근로 손실일수도 전체 산업의 약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기술센터는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해 시는 지난해 메이플블루베리연구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위험요인 개선 비율이 사업 전 59%에서 사업 후 8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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