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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국민들 위로 절실

송선미 졸지에 ‘부군상’
기사입력 2017.08.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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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박귀성 기자] 송선미 부군상 소식, 톱스타 송선미가 졸지에 부군상을 당했다. 송선미에게 범국민적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다. 송선미 졸지 부군상은 얼마나 큰 충격일까? 유명 배우 송선미가 21일 부군상으로 충격과 비통 속에 빠져있다. 송선미는 지난 2006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모씨와 결혼했다. 고 모씨는 미국 유학파 출신의 영화 미술 감독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송선미.jpg▲ 송선미가 21일 졸지에 부군상을 당했다. 송선미 남편을 사망케한 범인은 현재 경찰에 체포되어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송선미가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화면을 갈무리했다.
송선미는 그간 남편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선미 남편 비공개는 팬들의 적지 않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도 사실이다. 송선미는 과거 YTN ‘뉴스앤 이슈-이슈앤 피플에 출연해 송선미 남편에 대한 애정과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힌 적 있다

당시 송선미는 남편을 공개하고 자랑하고 싶다. 그러나 남편이 오픈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연예인이 사생활이나 가족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아서 이상한 루머에 휩싸여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연예인이다. 이번 부군상으로 고통스러워할 송선미에 대해 이런저런 여러 가지 구설이 나와 송선미를 더욱 비통하게 만들 수 있는 소지를 안고 있는 것도 그만큼 송선미가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송선미에게 위로와 부군에 대한 애도가 필요할 때다.
 
송선미는 이런 연예인이란 특수성을 감내하고 송선미 남편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선미와 그 남편 고모씨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송선미와 송선미 남편 두 사람은 10여년간 살아오면서 황당한 루머에 한 번쯤은 휩싸였을 법하지만 송선미와 남편 고우석씨의 부부생활은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어떤 음신도 세간에 흘러나온 적이 없다.
 
송선미와 송선미 남편이 이렇게 별 탈 없이 부부생활을 해온 것은 송선미의 배려와 마음이 깊은 송선미 남편의 성격이 잘 어우러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송선미는 결혼 생활 수년을 보낸 후에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케이블TV 스토리온 결혼 체험 리얼리티 세기의 커플기자간담회에서 송선미는 송선미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선배들이 강조한 것이 희생과 배려였다면서 부부간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YTN ‘뉴스앤 이슈-이슈앤 피플에서 송선미는 남편이랑 잘 싸우지 않는다. 신랑은 마음이 깊고 소소한 일에 감동을 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송선미 남편을 소개했다. 이어 송선미는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크다고 말하며 친정어머니께 용돈 드릴 때 조금만 드리자고 말해도 걱정하시게 그러면 안 된다. 많이 드려라라고 말하며 마음이 착한 것을 느낀다고 덧붙이며 송선미 남편 자랑을 했다. 송선미는 이렇듯 일편단심 남편바라기였다.
 
송선미 부군상 관련 언론과 경찰 등에 따르면 남편 고우석 씨는 21일 낮 1150분 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송선미 남편 고우석 씨를 살해한 20대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송선미의 부군산은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어렵게 얻은 딸이 이제 겨우 세 살이라 송선미의 애통함을 더 하고 있다. 송선미 부군상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분기탱천하여 대낮 서울 강남 한복판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용의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송선미 남편인 고인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송선미를 위로하고 있다. 적어도 송선미가 열연했던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본 국민이라면 송선미에게 진실한 인간애가 담긴 위로의 글이라도 한 줄 남겨야 한다.
 
송선미 남편 피살 사건을 맡고 있는 관할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조씨는 이날 오전 1140분께 서초구 서초동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선미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45)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선미 남편 고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속 문제를 두고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가족의 사정을 잘 아는 조씨의 도움을 받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을 물려받지 못한 고씨는 조씨에게 상속과 관련한 정보를 받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송선미 남편 고씨에게 원하는 정보를 건네줬으나 약속과 달리 1천만원밖에 주지 않아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날 조씨는 송선미 남편 고씨의 변호인이 운영하는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선미 남편 고씨를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사무실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송선미 남편 고씨를 살해한 조씨를 긴급체포했으며,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송선미 남편 고 모씨는 사건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돼 인근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서 송선미 남편 고 씨와 다툼을 벌이나 살해한 경위에 대해 조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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