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 공재광시장과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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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 공재광시장과의 면담

기사입력 2017.08.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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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_연대.jpg▲ 사진=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
 
 
[뉴스앤뉴스 강을순 기자]=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상임대표 고인정, 이하 시민연대와 학생대표) 15명은 8월4일(금) 오후3시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날 시장면담은 7월 25일(화) 시장면담요청 기자회견에 대한 회신으로 성사되었다.

 

면담자리에서 심우근 정책국장(비전고 교사)는 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의 활동내용과 평택고교평준화 학교군 설정 및 배정방안 등에 대한 발제를 하였고, 고인정 상임대표는 평택시의 평준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문제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으며, 서현옥평택시의원은 평택의 평준화에 대한 평택시의 입장을 공문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학생대표는 비평준화체제에서는 잘 못하거나 불필요할 수 있는 과목까지 높은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므로 심리적인 부담감과 정신적인 피로감이 크지만, 평준화가 된다면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과목과 중요하고 좋아하는 과목에 깊게 파고들 수 있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 개진에 대해 공재광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평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며 평준화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원한다면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 추진과정에서의 시스템 문제는 시와 교육청에서 고민해야할 문제이며 큰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평준화에 대한 권한은 경기도교육감에게 있으므로 교육감에게 평준화에 대한 우호적인 평택시의 입장을 밝혀 평택의 평준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공재광시장은 8월26일(토)에 예정된 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 활동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 ‘평택교육톡톡’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평택의 평준화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평택교육톡톡’바자회는 평택의 고교평준화에 대한 토론마당과 평택교육을 논하는 5분발언대, 청소년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합정동 소재 통미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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