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원순 시장, 직원들과 함께 충북 수해현장 복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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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직원들과 함께 충북 수해현장 복구 지원한다

기사입력 2017.07.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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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jpg▲ 자원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박원순 시장은 30일(일) 지난 16일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일대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탠다. 이날 현장에는 자발적으로 동참을 희망한 서울시 공무원과 개인 자원봉사자 등 190여 명이 서울에서부터 함께 동행한다.

 

박 시장과 시 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에 걸쳐 폭우로 훼손된 비닐하우스의 농작물을 제거하고 인삼밭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앞서 지난 18일 충북도청과 협의를 통해 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을 겪고 있는 청주 지역 일원에 페트병에 담긴 병물 아리수 1만 병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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