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부산시당 "BNK 회장 낙하산 인사 … 개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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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BNK 회장 낙하산 인사 … 개입 없다"

기사입력 2017.07.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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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jpg▲ BNK부산은행본사 전경.
 
[뉴스앤뉴스=강수환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는 지난 24일, 지역 시민단체의 문재인 대통령 캠프 출신인사가 낙하산 인사로 올 것이란 의혹제기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내용이며, BNK회장인사에 개입한 바 없고, 개입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BNK 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은 최고 경영진의 주가시세 조작과 엘씨티(LCT)비리 등과 관련된 일탈 및 비리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투명한 인사와 경영을 통해 조속히 은행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며 "BNK 이사회의 회장 선출과정에 대해 일체 개입하지 않고 시민의 눈으로 정상화의 길을 예의주시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를 비롯한 지역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BNK금융그룹의 차기 최고 경영자 선출 작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고 경영자가 그룹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낙하산'으로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캠프 보은, 낙하산 인사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이사회는 시세 조정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성세환 전 회장의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19일 2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었고 지주 회장과 부산은행장을 분리하고, 내부와 외부 인물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통한 지주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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