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02 양평군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1).jpg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추석 명절 대목을 맞아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대적 홍보 활동을 펼쳤다.

 

8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코로나19 감염병의 불씨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기간 국민 대이동에 따른 지역사회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추석 대목 이용객이 많은 관내 주요 4개 전통시장(물맑은시장상인회,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 용문천년시장상인회, 양동쌍학시장상인회)에 감염병예방 위생키트(살균스프레이, 손소독제, 홍보포스터 등)를 배부하며 자체 정기소독 등의 방역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제수용품 구매, 가족 식사 등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 시장 점포 및 시장이용객에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등)을 배부하고 외출 자제 독려 및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원은숙 양평군 보건소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인만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부모님댁 또는 친척집 방문, 여행 등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집에서 쉬시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양평군보건소 코로나상황실은 추석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해 코로나 유증상자, 의심환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주민이 지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군민이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28일 0시 기준 양평군의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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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추석 연휴를 대비한 감염병예방 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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