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프로포즈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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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프로포즈 대결

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동상이몽 출연
기사입력 2017.07.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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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박귀성 기자] 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동상이몽 출연했다. 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두 부부 팀은 서로 프로포즈 대결을 펼치는 듯 과거 연애담을 쏟아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혜경 부부, 정식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했지만 혼인신고는 마친 우효광(중국인) 추자현 두 부부의 연애와 신혼이야기가 동상이몽에서 공개됐다.
이재명김혜경.jpg▲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연애시절과 프로포즈 일상 생활이 공개된 SBS 동상이몽에선 색다른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일상생활과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관련 화면을 갈무리 했다.
 
추자현은 결혼식을 미룬 게 아니라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결혼식을 하는 중국 관례를 따르다가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은 차일피일 미루게 됐지만 혼인신고는 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매우 잘 나가는 한류스타다. 이재명 시장은 “1년 연봉이 추자현 억대 출연료와 같다고 억울하다고 했다. 추자현은 억대 출연료는 언제나 받는 것은 아니고 가끔 협의에 따라 받은 거지 늘 억대를 받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SBS ‘동상이몽이 시즌2를 통해 이재명 김혜경 성남시장 부부와 추자현 우효광 커플의 색다른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동상이몽시즌2에서는 MC 김구라, 서장훈의 진행 아래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VCR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 생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주목을 이끌었다. 먼저 이재명 시장은 동안 외모를 보유한 아내 김혜경과의 출근 스토리를 통해 깨가 쏟아지는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재명 시장 부부는 출근날 아침부터 평범한 부부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선보였다. 아침 이재명 시장보다 일찍 일어난 아내 김혜경은 아침밥부터 준비한다. 이재명은 화장실에서 정치인답지 않은 털털함을 보였고, 아내 김혜경은 출연진이 부러워할 만한 아침상과 이재명 시장의 귓볼을 만지며 잠을 깨우는 모습 등으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출근을 앞두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뽀뽀도 주고받는 등 신혼부부로서 면모를 다시금 선사했다. 한편 추자현은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기에 앞서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 와중에 출연 제의를 받았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우효광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프로포즈를 받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우효광에게 프러포즈와 동시에 반지를 받고 포옹을 했다. 이후 우효광은 테라스 너머 펼쳐진 깜짝 폭죽 퍼레이드와 시부모님의 등장까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후 우효광은 방송을 통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추자현을 내내 웃게 만드는 모습도 보였다.
오효광과 추자현은 지난 2012년 어느 해변가에서 처음 만났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방송사에 보내온 연애시절을 찍은 사진을 보고 부끄러워하며 어머 저런 사진까지 다 보냈어추자현, 눈물 펑펑 쏟은 우효광의 로맨틱 프러포즈영상 공개에 추자현은 엉엉엉소리내서 울음을 터뜨렸다 한동안 감격을 멈추지 못했다. 우효광은 반지를 들고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 줘라고 청혼을 했다. 물론 중국말이었다.
 
우효광은 반지를 받은 추자현을 위해 두 사람있는 방 테라스에 폭죽을 터뜨렸다. 이미 시부모 될 사람까지 모두 대기하고 있었다. 우효광의 예비 시부모는 며느리될 추자현에게 황금팔찌를 선물해줬다. 프로프즈를 받는 동안 추자현은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세상에 어떤 여성이라도 이런 프로포즈 한 번은 받고 싶다고 부러워할만한 장면이었다.
 
우효광은 추자현과의 소통을 위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처음 북경 신혼집도 공개했다. 추자현우효광, 드라마 세트장 뺨치는 신혼집 공개 대륙의 집답게 넓다. 신혼집에 들어선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다. 우효광 추자현 두 사람은 신혼집에서 서로 껴안았다. 우효광이 로멘티스트라는 말에 추자현은 맞다면서 인정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를 보면서 숨을 못 쉬고 있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또 울었다. 추자현은 이 화면만 보면 행복한 장면만 보게 되는데 저 집까지 오기까지 과정이 다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도 부럽다고 하면서 내내 몹시 부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이재명 시장은 아내 김혜경 여사를 저의 반쪽 이상, 저의 대부분, 저의 아내 김혜경이라고 소개했다. 추자현 우효광의 러브스토리에 비해 매우 딱딱한 분위기로 이재명 김혜경 두 사람은 간편식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야기를 전개했다. 흡사 조사기관에 나란히 불려온 앉은 공범 같은 분위기다.
 
김혜경 여사는 잔뜩 긴장한 듯 붕어처럼 안녕하세요하면서 입만 뻥끗뻥끗 해보였다. “26년간 같이 산 저의 남편 이재명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재명 시장은 소개를 하고 있는 김혜경 여사를 빤히 쳐다보면서 흐믓해 하다가 느닷 없이 당신 엄청 가식적이야!”라고 핵 사이다를 날렸다. 이재명 시장의 사이다 펀치는 아내에게도 인정사정도 예외도 없었다.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 여사를 처음 본 서장훈은 그 큰입을 개구리처럼 쩌억 벌리며 굉장히 미인이시네요. 굉장히 젊으시고..”라고 감탄사를 쏟아내며 한동안 다물지 못했다. 이에 우쭐한 이재명 시장을 뿌듯한지 저보다 3살 아래고..”라며 51세 동안 미녀 김혜경 여사를 소개했다. 몹시 흐뭇하면서도 우쭐해 하는 모양새다. 우효광은 추자현을 이토록 남에게 자랑질하지는 않았다.
 
김혜경 여사의 대학시절 피아노를 치던 앳된 서울 처녀를 만났다라는 자막과 함께 뽀글뽀글 왕퍼머를 머리에 한껏 이고 있는 김혜경 여사의 대학시절 사진도 소개됐다. 지금 봐서는 매우 촌스러운 이재명 김혜경 두 사람의 결혼사진도 공개됐다. 이 사진 속에서 이재명 김혜경 두 사람은 사진사가 지정해 준 허공의 한 점을 보고 있는데, 미소를 지으라는 사진사의 지시에 따라 두 사람은 공히 치아가 잇몸까지 드러날 정도로 입술을 최대한 쩌억벌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스울 것도 없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나이로 미루어보면 이 웨딩사진은 90년대 초에 찍은 것으로 보이지만, 컨셉은 50년대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 이 웨딩사진 컨셉을 잡아준 사진사 또는 연출 감독이 나이가 상당히 많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결혼 스토리 공개에선 이재명 시장이 선수를 쳤다. 비록 신세대 우효광과 추자현식의 프로포즈는 아니지만, 나름 비밀이 있었다. “김혜경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라면서 “8월에 만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했는데 (김혜경을 만나니) 싫지 않았다. 소개로 다섯 여자를 소개팅 했는데, 다섯 여섯 명 중에 한 사람하고 반드시 결혼한다 했는데, 세 번째로 만났다. 그런데 싫지 않았다고 김혜경 여사와의 만남을 소개했다. 이에 하하하하하하김혜경 여사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김혜경 여사는 이 이야기를 몹시 싫어한다고 했다. “억울하다 한 50명 중에 1명이었어야 하는데 고작 5명 중에 한사람이었던 거다. 50명 중에서 제가 선택됐어야 하는데...” 깨알같은 금슬이다. 프로포즈에서 추자현 우효광처럼 폭죽도 등장하지 않았고, 감동적인 신혼집도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든 이재명 김혜경은 부부가 됐다.
 
문제는 나머지 4번째 5번째 후보들이다. 이재명 시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 둘을 소개팅 할 때는 김혜경 여사와 같이 가서 만났다고 했다. 낙오자들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배려로 보인다. 서장훈은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는 4번째 5번째 소개팅 한 그 두 분은 굉장히 기분이 나쁘시겠어요라고 엉뚱한 낙오자 두 사람 걱정을 해줬다. “반 이재명 연대가 되어 표가 두표는 떨어졌어요라고 혹평했다.
 
김해경의 이재명 시장 아침 잠 깨우기 필살기 3단계가 소개됐다. 먼저 이재명 시장은 동안 외모를 보유한 아내 김혜경과의 출근 스토리를 통해 깨가 쏟아지는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재명 시장이 출근하는 아침 아내 김혜경은 30분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김혜경의 첫 내조 작업은 이재명 시장을 깨우는 일이다.
 
김구라는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이 침대에서 기상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보고는 뚱딴지 같이 시장님은 머리숱이 많으셔라고 했다. 부부가 아침 기상하는데 웬 머리숱?’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김혜경은 이재명 시장의 머리숱을 유지하기 위해 스틸 손으로 이재명 시장의 머릿카락 속을 살살문질러준다.
 
김구라는 이 스틸 손을 모란시장에서 샀을 거라고 넘겨짚었다. “모란시장에서 저런 거 많이 팔아라고 흡사 모란시장 상인처럼 중얼거렸다. 김혜경은 머릿속이 다 헐었어. 자주 긁어서 그래...”라고 말한 다음, 깨우기 필살기 팔 맛사지를 시작했다. “일어나시오오옹~ 여보옹~” 하면서 잠을 깨워보지만 꿈쩍 않는 이재명 시장을 귓불을 엄지와 검지로 다소 거칠게 부비부비 해서 이날 이재명 시장 깨우기의 정점을 찍었다. 결국 그제서야 이재명 시장은 일어났다. 잠옷 입고 일어나는 이재명 시장은 아기공룡 둘리 둘리에 등장하는 고길동그 자체였다.
 
이재명 시장은 일어나자마자 욕실로 가서 핵 사이다 면도를 시작했다. 세날 전기면도기로 사정없이 안면을 몇 초 동안에 성이라도 난 듯 문질러 버렸다. 그야말로 분노의 면도가 아닐 수 없다. 그후 대충 손에 물을 묻혀 고양이 세수를 대충하고 젖은 손으로 머리를 대충 스타일을 잡은 다음 몇초 동안 헤어 드러이어로 빗질 몇 번으로 다듬었다. 편집이 안됐다면 소요시간은 30초가 채 안된다.
 
이재명 시장 부부는 출근날 아침부터 평범한 부부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선보였다. 이재명은 화장실에서 정치인답지 않은 털털함을 보였고, 아내 김혜경은 출연진이 부러워할 만한 아침상과 이재명 시장의 귓볼을 만지며 잠을 깨우는 모습 등으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신혼 생활을 이처럼 리얼리티하게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출근을 앞두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뽀뽀도 주고받는 등 흡사 방금 결혼한 신혼부부로서 면모를 다시금 선사했다.
 
한편, 추자현은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기에 앞서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 와중에 출연 제의를 받았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우효광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눈물을 흘리며 우효광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포옹을 했다. 이후 우효광은 테라스 너머 펼쳐진 깜짝 폭죽 퍼레이드와 시부모님의 등장까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추자현은 이날 방송 내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동상이몽 방송은 이재명 김혜경 우효광 추자현 두 부부 커플의 프로포즈 대결 양상이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출연은 흡사 구세대와 신세대 프로포즈 형태,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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