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주시, 박재영 시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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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박재영 시의원 인터뷰

2017년 마지막 행정감사를 마치고...
기사입력 2017.07.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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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직한 행정감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행정감사란 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에 관한 정책에 대한 감사라고 말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심의 의결된 예산이 제대로 잘 쓰여졌는지 확인하는 업무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잘잘못을 찾아내어 질타를 하고, 큰 목소리로 공직자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듯 해야 행정사무감사를 잘 하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바람직한 행정감사는 개선점이 무엇인지 찾고, 어떻게 개선 해 나갈지 함께 지혜를 모이는 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행정감사는 집행되어야 할 내용이 누구의 이익을 담아내고 있는가의 '가치'의 문제를 점검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행정감사를 하는데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은?

4개의 관과소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시간들로 많은 것을 소홀히 지나쳐 가는 것이 없었는지 조바심이 날 지경이였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감사를 일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을 여러차례 내놓았지만 의원수가 너무 적으며, 그렇게 되면 평소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서 힘들다는 답변 밖에 들을 수가 없었다.

제도적인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이다.


3. 행정감사를 통해 특별히 개선되어야 할 부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집행기관과 의결기관 간의 원할한 의사소통의 부재가 큰 문제이자 시급히 개선 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의 부재로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준토설 매각 건의 경우에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못하고 작은 오해의 조각들이 쌓여 골이 깊어진 문제라고 생각한다.

소통이라는 작은 문제가 큰 오해로 확대되고, 법적대응까지 붉어지는 일이 발생하려 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는 '교육복지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을 내세웠지만 교육복지도시로 혁신시키고자하는 사업계획과 예산편성이 투명해야 하지만 여주시의 뚜렷하지 않은 사업 계획과 타당성, 정당성 등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비판을 하도록 만들었다.

의회는 집행기관의 사업을 반대만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늦기는 했지만 여주시를 특화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예산도 그에 부합할 수 있도록 편성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4. 임기 중 마지막 행정감사를 마친 소감은?

늘 모든 일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관이 명관이라고들 하는 것 같다.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효율적인 행정감사, 놓치는 것이 없는 철저한 감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 같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기이지만 여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듯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의원이 되어 의미있고, 소중하고, 멋진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유정의 미를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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