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남구 용호2동 저장강박세대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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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2동 저장강박세대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7.06.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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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2동(전윤주)- 저장강박세대『사랑의 집수리 사업』실시 (1).png▲ 남구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에 대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남구청)
 
[뉴스앤뉴스=이희준기자] 부산 남구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재득)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호)는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에 대해 지난 15~16일 이틀간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지난 5월 성모병원치료 도중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했을 당시 전기는 물론 수도시설도 없는 상태로 각종 쓰레기와 세탁하지 않은 이불, 옷가지 등으로 악취가 진동해 도저히 생활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구와 동 주민센터 직원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으로 대상자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구청(주민지원과)에서 추진 중인 ‘우리집이 살아났다’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 및 남구청 생활보장과의 2016 기초생활보장 우수기관 시상금 200만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민간 자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집수리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책회의를 통해 집안 곳곳에 방치돼 악취를 풍기는 이불, 의류, 폐가전 등 2톤 상당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로 전기, 수도시설 설치는 물론, 수세식 화장실 설치, 정화조 정비, 도색을 실시하고 도배·장판 교체와 수납장, 냉장고, TV, 밥솥 등을 통해 폐가 상태의 주택을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

권재득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성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어르신이 앞으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고, 구청과 용호2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에 대해 정신보건상담과 꾸준한 관리로 저장강방증세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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